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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監督
| 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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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脚本
| 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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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製作
| 映畫社 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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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撮影
| 강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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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編輯
| 한영규, 허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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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音樂
| 이은주, 모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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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配給社
| 리틀빅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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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開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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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年 10月 11日
(
2018-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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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時間
| 9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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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國家
|  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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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言語
| 韓國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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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백
은
2018年
10月 11日
에 開封한
大韓民國
의 映畫이다.
開封 初期 上映館 數가 적어 이른 上映 終了가 豫想되자 女性 觀客을 中心으로 '쓰백러' 팬덤이 形成되어 SNS를 통한 弘報 活動과 團體 觀覽 推進, 費用을 支拂하고 座席을 豫買하고 映畫館에 가지 않는 '靈魂 보내기' 運動 等을 벌였다.
[1]
11月 3日, 開封 23日만에 累積 觀客 70萬名을 突破하며 損益分岐點을 넘겼다.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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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暴力
을 防禦하는 過程에서
前科者
가 된 백상아(
한지민
)는 이를 契機로 因緣을 맺게 된 刑事 將攝(
이희준
)으로부터 過去 自身을
虐待
했던 어머니의 訃告를 傳해 듣는다. 마음의
흉터
를 품은 채 艱辛히 삶을 추스른 人物의 日常이 다시 한番 요동칠 때쯤, 그의 앞에 虐待의 痕跡이 歷歷한 어린아이 지은(
金시아
)이 나타난다. 時間 車를 두고
過去
와
未來
를 共有하는 두
女性
의 連帶는 서로의 共通된 經驗에 基盤해 몇 마디 말 없이도 단단한 結束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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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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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민
: 백상아 驛
- 金시아
: 김지은 驛
- 이희준
: 將攝 驛
- 권소현
: 주미경 驛
- 백수장
: 김일곤 驛
- 김선영
: 장후남 驛
- 전석호
: 배 刑事 役
- 이주영
: 有薔薇 驛
- 이정은
: 마사지샵 主人 役
- 조민준
: 姜 刑事 役
- 윤송아
: 社會福祉士 驛
- 김준범 : 條 班長 驛
- 정경호
: 派出所長 驛
- 김호창
: 男子警察 役
- 유정래
: 女子警察 役
- 김보민 : 어린 象牙 驛
- 신수정 : 新 看護師 驛
- 김지혜 : 金 看護師 驛
- 홍성호 : 마 班長 驛
- 박기선 : 카센터 할아버지 役
- 한용환 : 宅配技士 役
- 김지희 : 앞집女子 役
- 성현미 : 슈퍼아줌마 驛
- 금동현
: 슈퍼아저씨 役
- 김대인 : 過去 男學生 役
- 金敏基 : 男子아이屍體 驛
- 장영남
: 정명숙 驛 (特別出演)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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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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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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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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