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山
뮤지엄山 本館
類型	美術館
國家	大韓民國
所在地	江原特別自治道 原州市 지정면 오크밸리2길 260
開館日	2005年  ( 2005 )
設立者	한솔文化財團
館長	안영주
建築家	안도 타다오
웹사이트	www .museumsan .org /newweb /index .jsp

뮤지엄山 ( 英語 : Museum SAN )은 江原特別自治道 原州市 에 所在한 한솔文化財團 의 私立 博物館이다. 1997年 設立된 종이 博物館이 始初로, 2005年 이 종이 博物館을 始作으로 뮤지엄山 設立이 推進되었고, 2013年 開館한 美術館인 淸朝 갤러리와 統合하면서 現在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1]

建築家 안도 타다오 의 作品인 것으로 有名하며, 現代 藝術家 제임스 터렐 의 作品을 살펴볼 수 있다. ‘山’이라는 테마에 着眼하여 建物 한 棟에 集中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室內와 野外를 直接 걸어다니며 觀覽해야 한다. 뮤지엄 全體 觀覽 所要時間은 2時間으로, 2.5km의 延長으로 確認된다. ^[2]

展示室 [ 編輯 ]

뮤지엄 本館, 종이博物館과 美術館이 있으며, 다양한 테마의 野外 定員이 마련되어 있다. 뮤지엄 本館에 파피루스 溫室 等이 자리하며, 美術館에 白南準觀이 자리한다. 제임스 터렐의 作品 展示를 위한 제임스 터렐觀이 別途로 마련되어 있다,

利用 案內 [ 編輯 ]

• 觀覽時間 : 뮤지엄 10:00 ~ 18:00 (每週 月曜日 休館)
• 立場賣票마감 : 17:00
• 觀覽料 : 成人 基本 19,000원 / 제임스 터렐館 包含 35,000원

같이 보기 [ 編輯 ]

• 한솔文化財團
• 안도 타다오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뮤지엄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