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뒤아르트 다우어스 데커르 (Eduard Douwes Dekker, 1820年 3月 2日 ~ 1887年 2月 19日 잉겔하임)는 물타툴리 (Multatuli, 라틴語로 '많이 苦生했다'라는 뜻)라는 筆名으로 더 잘 알려진 네덜란드 의 作家이다.

에뒤아르트 데커르는 1820年 암스테르담에서 한 船長의 아들로 태어난다. 18살 때인 1838年 아버지와 當時 네덜란드의 植民地였던 者와섬 에 와 그곳에서 植民 官僚로 일하게 된다. 그의 植民官僚 生活은 1856年 레朴 部痛感에 있을 때 前任者가 關聯된 非理를 告發하지만, 오히려 解雇 威脅을 받게 된다. 이에 自進하여 退職하고 유럽으로 돌아온다.

植民社會의 矛盾에 큰 厭症을 느낀 데커르는 新聞記事와 팜플릿을 통해 告發을 繼續하지만, 이러한 鬪爭은 크게 反響을 얻지 못한다. 1860年 물타툴리라는 筆名으로 네덜란드 植民地 政策을 辛辣하게 批判하는 小說인 代表作 <막스 하벨라르(Max Havelaar)》를 發表하며, 이 小說은 네덜란드 뿐 아닌 유럽 全域에 널리 읽히면서 네덜란드 植民地에서의 勞動 搾取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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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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