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2歲
(
Maria II
,
1821年
8月 22日
~
1853年
8月 22日
)는
포르투갈의 女王
이다. 브라질의 皇帝
페드루 1歲
와 皇后
오스트리아의 마리아 레오폴지나
의 큰딸로
페드루 2歲
는 그女의 동생이다.
生涯
[
編輯
]
1821年
8月 22日
리우데자네이루
에서 태어났다.
주앙 6歲
의 事後 포르투갈의 王位는 그 아들인 페드루 1世가 물려받았지만 이미 브라질의 皇帝였던 페드루 1世는 當時 일곱 살에 不過했던 딸 마리아에게 王位를 넘겨주었다. 그러나 마리아와 結婚을 約束한 叔父 미겔이 이를 배반하고
1828年
王位를 簒奪하였고 마리아는 外國으로 亡命했다. 미겔은 오스트리아에서 當時 首相이었던
메테르니히
에게 感化되어 保守反動政治를 實施하고 專制君主化를 꾀했는데, 그와는 달리 自由主義를 支持하던 페드루 1世는
1832年
直接 軍隊를 이끌고 포르투갈로 向해 동생과
미겔리스타 戰爭
을 벌였다.
팔멜라 공
이 이끄는 페드루 軍은 이듬해 7月 리스본에 入城했고 두 달 뒤 마리아도 歸國했다. 이듬해 9月, 議會로부터 國王으로서의 權利를 認定받은 마리아는
1835年
1月 22日
나폴레옹의 兩者
外製 드 步아르네
의 長男인 로이히텐베르크 공
오귀스트 드 步아르네
와 結婚했으나 그는 두 달만에 病으로 죽었다. 마리아는 이듬해인
1836年
작센코부르크고타 公國
의
페르난두 孔子
와 두 番째 結婚을 했고, 포르투갈의 傳統대로 그 또한 國王으로 認定되었다.
마리아는 在位 期間 내내 포르투갈의 敎育 水準을 向上시키는데 힘써
敎育者
(
a Educadora
)라는 別稱으로 불리기도 했다.
마리아는 두 番째 結婚 以後 잦은 妊娠을 했고 醫師의 警告에도 不拘하고 出産을 强行해
1853年
마지막 아들인 에虞祭니오를 낳다가 死亡했으며 에虞祭니오 또한 곧 죽었다.
子女
[
編輯
]
첫 男便 로이히텐베르크 공 오귀스트는 夭折했기 때문에 그와의 사이에 子女는 없다. 두 番째 男便 페르난두 2世와의 사이에서는 7男 4女가 태어났으며 그 中 5男 2女가 살아남았다.
各州
[
編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