可視七葉樹
(學名:
Aesculus hippocastanum
) 또는
마로니에
(
프랑스語
:
marronnier
)는 落葉이 지는 喬木으로서, 그 模樣은
七葉樹
와 매우 비슷하지만, 꽃次例의 곁가지가 크게 뻗어 큰 圓錐꽃次例를 이루는 點과 꽃잎이 짙은 粉紅色을 띠는 點이 다르다. 또한 七葉樹와 달리, 열매의 바깥면에 밤송이와 같은 가시가 있다.
地中海
沿岸이 原産地로, 街路樹로 심기도 한다.
열매는
밤
과 닮았지만,
사포닌
과
글루코사이드
가 들어있는 等 弱한 毒性을 띄고 있어서 먹을 수 없다.
個體로서 有名한 마로니에 나무로는
안네 프랑크
가
日記
에서 자주 言及했던 나무인 ‘안네 프랑크 나무’가 있다. 2010年 暴風에 쓰러졌다.
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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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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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視七葉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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