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마스타 Digital Masta
基本 情報
本名	이용학
出生	1978年 1月 27日 ( 1978-01-27 ) (46歲) 서울特別市
性別	男性
國籍	大韓民國
職業	래퍼 , 프로듀서
장르	랩 , 힙합
所屬社	143엔터테인먼트 (CEO), D-Business
所屬 그룹	YMGA

디지털 마스타 (Digital Masta, 本名 이용학, 1978年 1月 27日 ~)는 大韓民國 의 힙합 래퍼 兼 對中作曲家다. 줄여서 DM 이라고도 자주 말한다. 演藝奇劃社 디비지니스 의 CEO利己도 하다.

바이오그래피 [ 編輯 ]

서울에서 태어난 디지털 마스타는 1990年 美國 으로 移民을 가게 되었고, 1991年 너티 바이 네이쳐 를 接하게 되면서 힙합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高等學校에서, 예전부터 親舊였던 震源(只今의 馬스타 禹 )과 後에 圓타임 멤버가 된 테디 를 만나게 된다. 이들은 SDT, 卽 South Dream Team이라는 팀을 結成하여 活動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兆PD 의 눈에 띄어 스타덤 의 멤버가 되었고, 2000年 첫 앨범을 냈다. 이 앨범에는 勿論 SDT가 參與하였다.

SDT는 멤버들이 各自 YG 엔터테인먼트 와 이현도 師團으로 흩어지면서 사라지게 되었고, 디지털 마스타는 2輯을 準備하다가 Carsen이란 이름으로 活動하던 實力을 만나게 되었다. 兆PD 4輯에 參與해 어느 程度의 認知度를 키운 디지털 마스타는 實力과 DNS 를 結成, 앨범을 發賣하였으나, 結果는 그다지 좋지 않았다. 이로 인해 兆PD와의 葛藤이 빚어졌고, 디지털 마스타는 兆PD가 自身의 앨범 弘報를 充分히 해주지 않고 있다면서 퓨처 플로우 를 脫退하였다. 이는 곧 퓨처 플로우의 瓦解로 이어졌다.

以後 아무런 消息이 없던 디지털 마스타는, 突然 2006年 새 앨범을 作業하고 있다는 發表를 하였고, M.net 의 放送에 여러 番 出演하였다. 곧이어 마스타 友誼 2輯 타이틀曲 〈Don't Stop〉의 뮤직비디오나 라이브 公演에 함께 出演했으며, 2008年에는 마스타 우와 함께 YMGA 라는 팀을 結成하여 作業 重任이 알려졌다. 이 앨범은 2008年 10月 《Made in R.O.K.》라는 이름으로 發表되었다.

2010年에 들어와서는 主席 5輯에 參與할 것이 主席 트위터를 통해 알려졌으나 實際로 參與하지는 않았다. 現在 그는 太緩 과 Blue Magic 이라는 作曲 팀을 結成하고 大衆作曲家로 活動 中이며, 4minute , MBLAQ 等 多數의 아이돌 그룹 曲을 作業해 좋은 反應을 얻었다. ^[1] 또 2012年 들어서는 새로운 演藝奇劃社 디비즈니스 의 代表라는 것이 알려졌으며, 디비즈니스는 힙합 그룹 디유닛 을 始作으로 活動을 펼쳤다. ^[2]

代表曲 : 〈少年院 Freestyle〉

디스코그래피 [ 編輯 ]

• 2000年 7月 It's Been A Long Time for Comin LP

이슈 [ 編輯 ]

벌벌 긴트 事件 [ 編輯 ]

7月 5日 인터넷 라디오 放送에 DNS의 멤버로써 게스트로 出演한 디지털 마스타는, 當時 自身의 '武勇談'을 늘어놓으며 버벌진트에 얽힌 얘기를 하였다. 그것은, 그가 曲 '老子'를 發表한 以後 디지털 마스타와 個人的으로 만났는데 그가 兆PD를 辱한 것에 對해서 火를 내며 주먹을 휘두르려하자 버벌진트가 怯을 먹고 ‘살려주세요!’라고 외쳤다고 하는 것이었다. 디지털 마스타는 이 얘기를 하면서 버벌진트를 ‘벌벌 긴트’라고 놀렸다. ^[3] 이 事件은 몇 年이 지난 後에도 繼續 膾炙됐으며, 當事者 버벌진트는 입을 굳게 다물어 眞僞 與否에 對한 論難이 컸다. 입을 다물고 있던 버罰 진트는 2003年에 自身의 팬까페를 통해, “DM兄도 그때 좋게좋게 握手하고 DNS 씨디까지 제가 받았는데 歪曲이 있었던 것 같다”고 解明글을 올렸다. ^[4]

血타입 事件 [ 編輯 ]

'벌벌 긴트 事件'과 同一한 放送에서 그는, 피타입 이 自己를 보고도 건방진 態度로 人事도 안 하고 있어서 주먹을 휘둘러서 코피를 터뜨렸다는 말을 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피타입이 말그대로 '피'-Type이 됐다"라면서 그를 놀렸다. ^[3] 이것 亦是 아무런 追後 言及이 없어서 論難이 되었으나, 2005年 아이삭 의 라디오 "매콤한 라디오"에 出演한 피타입이 當時에 싸웠던 것은 맞으나 디지털 마스타의 얘기는 조금 誇張되었고, 後에 그가 謝過를 했다는 말을 해서 論難이 풀리게 되었다. ^[5]

兆PD의 디스 疑惑 [ 編輯 ]

DNS로 活動할 當時 弘報가 不足해서 뜨지 못했다는 디지털 마스타의 主張과는 달리, 兆PD는 그가 게을러서 充分히 活動을 活潑히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맞섰다. 퓨처 플로우가 瓦解되고, 主席 의 2집에 둘은 同時에 〈The Answer〉라는 曲에 參與했는데, 이 曲의 兆PD 歌辭는 移轉 디지털 마스타와의 葛藤 狀況과 妙하게 맞아떨어져 或是 組PD가 DM을 디스한 것이 아니냐는 論難이 커졌었다. 이 論難은 아직도 確實히 풀리지 않은 채로 남아있다. 以外에도 2005年 發表한 組PD 5輯의 祕密日記라는 曲의 歌詞인‘나 얼마 지나 마련한 美國 개 한마리, 집 나가더니 어느날 뒤돌아 보니 主人인 나를 무네.’도 DM을 向한 非難이라는 意見이 많았다.

批判 [ 編輯 ]

여러 이슈에서 보이다시피, 디지털 마스타는 自身이 싸움을 잘한다고 잘난 척을 한 때가 많아서, 態度 面에서 問題를 삼는 사람들이 많았다. 特히 '벌벌 긴트 事件'과 '血타입 事件'은 같은 씬의 다른 音樂家의 이미지에 打擊을 주었다는 面에서 더욱 論難이 되었다. 또 曺PD와의 葛藤도 어느 程度 그의 이미지에 否定的인 影響을 끼쳤다. 한便 그의 랩은, 拍子에 딱딱 맞아떨어지게 하는 그의 랩 스타일 때문에 듣기 지루하다는 評이 많았다. 이는 現在까지 그의 마지막 錄音物人 主席의 〈The Answer〉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이런 랩스타일에 對한 批判은 YMGA로 活動하는 只今도 어느 程度 남아있으며, 音樂 外의 行步때문에 좋지 않은 視線을 보내는 사람이 적지 않다.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