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채널 ( Disney Channel )은 디즈니채널코리아가 運營한 大韓民國의 有料 텔레비전 放送局이었다. 美國에 位置한 元來 放送局 의 프랜차이즈 채널로, 2011年 7月 1日에 開國하였고, 2021年 10月 1日에 폐국하였다.
大韓民國에서는 2002年 6月 1日 디즈니 채널 아시아 의 畵面에 한글 字幕을 넣어 放送하는 形態로 始作하였다. 以後 2010年 5月 디즈니 채널 월드와이드 와 SK텔레콤 이 손잡고 合作法人인 텔레비전미디어코리아 ( Television Media Korea ) [2] 를 設立, 2011年 7月 1日부터 自體 채널을 통해 韓國語 더빙 및 音聲 多衆 서비스 放送을 始作하였다.
2011年 11月 2日, SK텔레콤은 텔레비전미디어코리아를 包含한 플랫폼 事業을 新規 子會社인 SK플래닛 으로 物的分割한다. [3] 以後 SK플래닛은 가지고 있던 텔레비전미디어코리아 株式 全量을 2015年 9月 30日 월트 디즈니 컴퍼니 의 韓國 法人인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에 賣却한다. [4] 이로써 디즈니는 大韓民國에서 디즈니채널과 姊妹채널인 디즈니 주니어 를 直接 運營하게 되었다.
2021年에 디즈니의 OTT 서비스 디즈니+ 의 大韓民國 進出이 決定된 後, 그해 10月 1日附로 弊國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