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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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상록 (都相祿)
出生 1903年 10月 13日
大韓帝國 咸鏡南道 함흥군 咸興面 신창리
死亡 1990年 2月 13日 ( 1990-02-13 ) (86歲)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平壤直轄市
學歷 日本 교토대학 이학부
서울대학 文理大
金日成綜合大學
經歷 物理數學部 招待 學部長
物理數學部 敎授
國家 科學院 元士
朝鮮平和統一委員會 委員
金日成綜合大學 物理化學 敎授

도상록 (都相祿, 1903年 10月 13日 [1] - 1990年 2月 13日 )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物理學者 이다. 2000年 大韓民國 統一部 報告書는, 그를 ‘北韓의 核 科學 아버지’에 近接한 人物로 描寫했다. [1]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1903年 咸鏡南道 咸興 에서 태어나, 日本 에서 物理學 을 工夫했다. 歸國 後 開城 의 송도고등보통학교 敎師 , 滿洲 의 神經工業大學 敎授 를 했다. 解放 直後, 경성제국대학 을 경성대학으로 바꾸는 데에 參與하여, 理工學部腸을 지냈으나, 美軍政 反對 鬪爭을 하다가 解任됐다.

1946年 5月 越北 하여, 金日成綜合大學 物理數學部腸을 맡았다. 1950年代 에 科學院 設立을 推進하였고, 核物理學 硏究를 했다. [2]

1973年 10月 김일성 勳章, 1986年 人民科學者 稱號를 받았다. [2] 愛國烈士 稱號를 받아, 事後 愛國烈士陵 에 묻혔다.

各州 [ 編輯 ]

  1. 1902年 出生이란 說도 있다.
  2. “保管된 寫本” . 2016年 3月 4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2年 10月 12日에 確認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