度다 조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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度다 조세이

度다 조세이 ( 日本語 : ?田城聖 , 1900年 2月 11日 ~ 1958年 4月 2日 )는 唱歌學會 의 第2代 會長이다. 本名은 度다 兆가이( 戶田城外 ).

生涯 [ 編輯 ]

1900年 2月 11日 이시카와縣 에서 태어났다.

홋카이도 에서 敎師 生活을 보내고 도쿄로 上京해 敎師로 生活하던중 敎育者 마키구치 쓰네사부로 를 만나 弟子가 되었다. 以後 1928年 에 스승 마키구치 쓰네사부로와 함께 니치렌 不法 에 立身. 當時 마키구치 쓰네사부로는 自身의 敎育 理論과 經驗을 바탕으로 片鱗의 메모를 해왔는데 그 量이 相當하였고 마키구치 쓰네사부로는 그것을 하나의 論文으로 發刊하고 싶었으나, 原稿自體가 종이가 不足한 時節에 쪽紙, 裏面紙 等에 作成해 왔기에 編輯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이에 弟子 度다 조세이가 스승의 원을 實現하고자 直接 原稿를 編輯하고, 自費로 '窓가敎育學體系'를 發刊한다. 窓가敎育學體系 發刊日人 1930年 11月 18日 마키구치 쓰네사부로는 敎育者를 中心으로 窓가敎育學會를 設立하였다.

1930年 窓가敎育學會는 '大選生活'實驗證明 座談會를 實施 한다. 一般 家庭집에 모여 各自 니치렌 大聖人의 不法哲學을 實踐한 後 그것의 現實에서의 體驗을 서로 交流하는 會合이었고 現在 SGI의 座談會의 始初가 된다. '大選生活'이란 크게 線을 베푸는 것을 말하며 사람들로 하여금 니치렌 不法을 믿게 하여 幸福하게 印度( 折伏 ) 하는 것이 最高의 善이라고 했다.

1942年 6月日本 帝國主義 國家信徒 體制는 太平洋 戰爭을 일으키며 國民 總動員과 더불어 思想統一政策을 통해 戰爭을 勝利로 이끄려한다. 이 餘波는 窓가敎育學會에도 미치게 된다.

國家의 彈壓에 一連種 僧侶側은 信徒團體인 窓가學敎育學會側에 新刹을 받으라고 强要했지만 窓가敎育學會 初代會長 마키쿠치 쓰네사부로는 그 자리에서 斷乎히 拒否하였다.

마키구치 쓰네사부로 會長은 "新刹을 받는것은 한 宗派가 亡하는 것이 아니라 한 國家가 亡하는 길이다"라며 新刹을 拒否하고 一連種으로부터 登山 및 參拜 拒否 懲戒를 받는다.

그 以後 軍部政府 特別高等警察의 監視에도 不拘하고 마키쿠치와, 度다 조세이를 비롯한 窓가敎育學會는 니치렌 不法의 正義를 主張하며 座談會를 繼續했고 1943年 7月에 不敬罪와 治安維持法 違反으로 拘束되었다.

以後 軍國主義 政府의 一方的 不平等 取調와 不合理한 裁判으로 繼續 監獄生活을 했으며 檢事의 取調가 있을 때 조차도 니치렌 不法의 正義를 굽히지 않았다. 繼續되는 取調와 不實한 營養, 老衰한 體力으로 마키구치 쓰네사부로 會長은 1944年 11月 18日 監獄에서 殉敎했다. 나중에 度다 조세이는 이 事實을 알게 된다.

한便 1943年 마키구치 쓰네사부로와 理事長 度다 조세이가 拘束될 當時 21名의 幹部들도 같이 監獄에 가지만, 모두 信仰을 抛棄하고 釋放된다. 오직 마키구치 쓰네사부로와 度다 조세이 두 名만 信仰을 抛棄하지 않았다.

度다 조세이는 1944年 1月부터 法華經 讀破를 決心하고 그 해 봄무렵 不可思議한 獄中 오달을 하고 難解한 法華經 을 完全히 理解했다. 以後 한番 더 不可思議한 體驗을 통해 生涯동안 이루어야 할 使命을 自覺했다.

1945年 7月3日 太平洋 戰爭의 敗色이 짙어진 즈음 度다 조세이 혼자 살아서 出獄하였고 唱歌學會 再建에 온 情熱을 쏟는다. 本人이 獄中에서 깨달은 法華經 講義를 始作했는데 거듭되는 講義를 하는 途中 1947年 8月에 運命의 弟子 이케다 다이사쿠 를 만난다.

以後 이케다 다이사쿠를 薰陶하며 제2대 唱歌學會 會長에 就任하였고 就任式에서 約束한 75萬世帶 布敎의 偉業을 達成한다.

1957年 9月 8日 에는 唱歌學會의 平和 運動에 關한 原理를 明示한 地球民族主義의 理念 과 怨讐幅禁止宣言을 提唱하였다. 1958年 3月 다이세키사에 待客展 樂頃式을 契機로 廣宣流布 後繼의 記念式을 3月16日에 치르고 1958年 4月 2日 에 58歲의 나이로 逝去하였다.

같이 보기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