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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第14代 大統領 選擧
民衆 候補 選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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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第14代 大統領 選擧 民衆候補 運動
은
1992年 大統領 選擧
를 위해 앞두고 在野 團體들이 獨自的으로 大統領 候補를 내기 위해 展開한 運動이었다. 지난 1987年에도 民衆 候補로 推戴 받아 大選에 出馬했던
백기완
前
民主統一民衆運動聯合
副議長이 民衆 候補로 選出되었다.
過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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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國聯合
, 民衆會議推進委員會 等 在野 勢力들은 制度圈 政治 內 讀者 勢力 形成을 目標로
14代 總選
에서 '民衆候補' 運動을 벌여 有數의 地域區 候補를 無所屬 立候補시켰는데, 큰 成果를 거두지는 못했다.
[1]
같은 해 末 大統領 選擧가 다가오자 全國聯合 等은 汎民主單一候補論을 主張하며 김대중 민주당 候補에 對한 '批判的 支持'를 宣言했으나, 多數의 勞動界, 宗敎界, 市民 團體 等의 在野 人士들은 抛棄하지 않고 같은 大選에서도 亦是 民衆候補를 내고 이를 基盤으로 進步 政黨을 創黨할 것을 推進하였다.
[2]
結局 民衆會議準備委員會, 進步政黨推進委員會, 社會黨推進委員會, 全國勞動團體聯合 等은 1992年 10月 5日 民衆大統領候補 選擧對策本部를 結成했다.
[3]
10月 18日 民衆大統領候補 選擧對策本部는 中央選擧對策委員會 會議를 열고
백기완
前 민통련 副議長을 單獨 候補로 推薦했다.
[4]
1992年 11月 1日, 民衆大統領候補 選擧對策本部는 市民 1萬餘名이 모인 가운데 民衆大統領候補 選出大會를 開催하고 백기완 前 副議長을 大統領 候補로 選出했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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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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