端子
(單子) 또는
모나드
(Monad)는
라이프니츠
가 생각해 낸
空間
을 說明하기 위한 槪念이다.
그리스어
μον?? monas 모나스 (개, 單一), μ?νο? monos 某노스 (單一의 것)에 由來한다.
內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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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니츠는 現實에 存在하는 것을 그것을 構成해 있는 것으로 分析해 가면, 그 以上 分割할 수 없는,
延長
을 가지지 않는
實體
에 到達한다고 생각했다. 이것이 端子이다. 라이프니츠에 依하면, 短資는 構成된 것이 아니고, 部分을 가지지 않는, 嚴密하게 單純한 實體이지만, 그럼에도 不拘하고
屬性
으로서 狀態를 가진다. 屬性을 가지지 않으면 모든 短資는 區別하지 못하고, 複數의 短資가 있다고는 말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
識別不可能者 同一性
). 이 때, 혹壘狀態로부터 다른 狀態에의 變化의 傾向性을
欲求
라고 한다.
이 '狀態'는 다른 모든 端子 狀態를 反映한다. 卽, 窮極的으로는 無數한 端子로부터, 그리고 但只 그것만으로부터 되는 現實 世界 全體의 狀態 (라는 것은 모든 端子 狀態)에 個別의 單子의 '狀態'는 對應한다. 이것이 端子가 가지는 '
表象
·
遲刻
'能力이다 (
短資는 거울이다
). 그러나, 短資는 部分을 가지지 않는 嚴密하게 單純한 實體이기 때문에, 複合的인 것끼리가 關係하는 意味로 '關係'하지 못하고, 嚴密하게 서로 獨立하고 있다 (
端子에는 窓이 없다
).
따라서 이 表象 能力, 다른 端子 狀態와의 對應은 單子의 定義로부터 不可能한 무렵의 外的인 '相互 關係'에 依하는 것이 아니고, 正確히, 미리 視角을 合한 두 個의 時計와 같은 意味로의,
新
의
創造
의 時點에서 豫定·調整된 '調和'이다 (
豫定 調和
). 端子 狀態의 變化는 可能性으로서 그 端子 自身이 가지고 있는 것의 展開이며, 嚴密하게 그 單子의 先行 狀態에만 由來한다.
이 表象 能力에는 그 對應의 正確함이나 明晳에 따라, 명석·混雜 等의 程度의 差異가 있다. 모든 다른 事物이나 世界 狀態가 同等하게 遲刻·表象되는 것은 아니다. 對應하는 것을 明晳에 反映하고 있지 않는 表象은, 그러나 지저분하게 어질러진 形態로
意識
狀態에 影響을 준다. 이를 微笑 表象이라고 하며, 後에 말하는
無意識
의 槪念에 가깝다. 例를 들어 자고 있을 때의 意識은 身體나 外界 狀態에 曖昧하고 不明瞭에 對應하는 微笑 表象에 依해서 構成되어 있다. 人間이나 動物의 精神이나
生命
은 이 端子의 表象·遲刻의 能力에 依해서 說明된다. 反對로 말하면, 거기로부터, 모든 것에는 各各의 程度에 따라 精神이나 生命이 있다는 뜻도 된다.
相互 獨立과 因果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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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般的으로 端子學은
因果關係
를 否定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많다. 그러나, 라이프니츠가 '窓이 없다'라는 말套로 主張하고 있는 것은 因果關係에 關한, 當時 支配的이었던 特定의 생각이다.
物件이 物件에 作用한다고 할 때, 하나가 있을 수 있는 모델, 妙相으로서는 作用하는 端子로부터 무엇인가가 나오고, 作用되는 端子 안에 들어온다는 構圖를 생각할 수 있다. 例를 들어 通信의 모델로, 傳達을, 메시지가 한便에서 나와 한便에 들어간다고 理解하듯이, 힘의 作用도, 누르는 端子로부터 '힘'이 나와 밀리는 端子에 '힘'이 들어오는 것으로, 밀리는 單子의 內部의 構成이 變化하는, 이것이 因果關係이다라는 모델이다.
이것에 對해서 라이프니츠는 複合的인 엉성한 物體의 境遇는
媒介物의 移動
로 作用을 說明할 수 있는 境遇도 있지만, 糾明하면, 短資는 部分이나 構成要素를 가지지 않으니까, '밖으로부터 무엇인가가 안에 들어오는' 일은 있을 수 없고, 因果關係나 作用은 '外的인 對應하는 變化'이며, '內的인 무엇인가의 交換'으로서는 理解할 수 없다고 主張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 마지막으로, 라이프니츠의 主張은, 決코 奇拔하지는 않다.
속어로서의 '豫定 弔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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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의 日本에서는 '豫定 弔花'라는
俗語
가 '
豫測 대로의 事物이 일어나는 것'
이라는 意味로 利用되고 있다. 特히
小說
이나
漫畫
等의
이야기
(
스토리
)에서나 '이러한 狀態가 되면, 다음은 이러한 事物이 일어난다'라는
이야기의 類型
이 多數 存在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狀態가 되었을 때에 다음에 일어나는 事物을 豫測할 수 있다. 그 豫測대로 進行했을 때에, 이야기의 評價로서 '豫定 弔花'라는 말을 利用한다. '
플래그
'는 이야기에서의 '豫定 弔花'의 一種이다.
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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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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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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