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耳壺 고키 ( 日本語 : 大鵬 幸喜 , 1940年 5月 29日 ~ 2013年 1月 19日)는 日本 의 前職 스모 選手로 日本語 本名은 나야 고키 ( 日本語 : 納谷 幸喜 ), 우크라이나語 本名은 이반 보리슈코 ( 우크라이나語 : ?ван Боришко )이다.

略歷 [ 編輯 ]

가라후토靑 時스카情 (現在의 러시아 사할린주 捕虜나이스크 )에서 우크라이나人 아버지와 日本人 어머니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러시아 革命 以後에 사할린섬 으로 亡命한 우크라이나人 카자크 騎兵隊 將校 出身인 마르키얀 보리슈코( 우크라이나語 : Марк?ян Боришко )이다. 1945年에 蘇聯 이 사할린섬을 占領한 以後에 家族들과 함께 홋카이도 로 移住했다.

1956年부터 스모 選手 生活을 始作했으며 1960年에는 오제키로 昇格되었다. 1961年부터 1971年에 隱退할 때까지 제48대 요코즈나 로 남았다. 스모 大會에서 通算 32回 優勝의 記錄을 樹立하면서 " 쇼와 時代 (昭和)의 다이요코즈나"라는 別稱으로 부르기도 했다. 그 밖에 마쿠우치 32回 優勝, 株料 1回 優勝, 産團메 1回 優勝의 記錄을 樹立했다. 1960年代 日本에서는 多耳壺 高키가 巨人( 요미우리 자이언츠 ), 鷄卵말이 와 함께 어린이가 좋아하는 것으로 여겨지기도 했다. 1970年에는 日本 프로 스포츠 大賞을 受賞했다.

2013年 1月 19日에 도쿄都 신주쿠 에 있는 病院에서 心室頻脈 으로 인해 享年 72歲를 一期로 死亡했다. 日本 政府는 2013年 2月 25日에 그에게 國民榮譽上 을 追敍했다.

外部 링크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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