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무라 구니아키
(
日本語
:
田村邦?
,
1817年
2月 12日
~
1840年
9月 18日
)는
이치노세키番
의 7代 번주이다. 어릴적 이름은 후카미(
深美
)이고, 初名은
노리아키
(
??
)이다. 官位는 種5爲하, 社쿄노다二部(
左京大夫
)이다.
6大 번주
다무라 무네아키
의 次男으로
에도
의 다무라 家門 邸宅에서 태어났다.
1827年
에 아버지가 死亡하자 이듬해 家督을 잇고 番株價 되어
쇼군
도쿠가와 이에나리
를 謁見하였다. 하지만 先代에 이어 每年 繼續되는 凶作으로 번 財政은 極度로 惡化되기만 하였다.
1840年
, 25歲의 나이로 死亡하였고, 後嗣가 없는 關係로 동생인
拘泥미치
가 養子가 되어 그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