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陋名》
버벌진트 의 正規 音盤
發賣日	2008年 7月 11日
장르	힙합
길이	1 : 42 : 40
레이블	케이티에프 뮤직
프로듀서	버벌진트, 더 콰이엇, JA, 오래된엘피 等
버벌진트 年表
《 無名 》 (2007年) 陋名 (2008年) The Good Die Young (2009年)

《 陋名 》은 大韓民國의 래퍼 버벌진트 가 2008年 7月 11日 에 發賣한 2輯 正規 힙합 音盤이다. 2CD로 이루어져 있으며 두 番째 CD는 리믹스 앨범으로 構成되어 있다. 이 音盤으로 버벌진트는 2009年 第 6回 韓國大衆音樂上 施賞式에서 最優秀 힙합 앨범賞을 受賞했다. ^[1]

背景 [ 編輯 ]

《陋名》은 本來 正規 1輯 《 無名 》 의 리믹스 앨범이 될 計劃이었다. ^[2] 實際로 陋名의 發賣를 앞두고 2008年 4月 14日 나온 앨범 《陋名 간보기》 EP 를 리믹스 曲들로 가득차있고 《陋名》은 重複되는 曲 없이 作業되는 또 다른 리믹스 앨범으로 紹介했으나 ^[3] 트랙리스트 發表와 함께 마지막 正規앨범이라고 紹介를 고쳤다. ^[4] 버벌진트는 音盤을 作業하던 中 여러 事件에 얽혀 '陋名'을 뒤집어 쓴 것에서 創作한 여러 曲들을 집어넣다가 리믹스 앨범으로는 不足해 正規 2輯 《陋名》을 作業하기로 決定했다. ^[5] 6月 17日 , "1219 Epiphany"와 無題의 演奏曲을 先公開하며 트랙리스트를 公開한 ^[4] 버벌진트는 23日에는 2曲을 追加한 트랙리스트, 넋業샨 , 이센스 , MC 메타 , 산 等의 華麗한 피쳐링진 公開와 함께 "The Grind"를 先公開했다. ^[6] 힙합플레이야 2008年 7月의 아티스트로 버벌진트가 選定 ^[7] 되며 期待感을 高調시켰던 《陋名》은 行政上 問題로 애初 7月 7日 發賣 날짜를 11日로 延期하며 〈Tight이란 낱말의 存在理由〉와 "Get 2 Know U Rmx"를 公開했으며 先公開했던 無題의 演奏曲을 〈자고가요〉로 發表했다. ^[8] 2007年 《無名》의 〈투올더힙합키즈 투〉로 리믹스 컴퍼티션을 열었던 버벌진트는 ^[9] 受賞作 네 曲을 리믹스 앨범에 收錄하고 《陋名》의 두 番째 CD로 發賣하였다. ^[5] 音盤 發賣 以後 收錄曲 "Losing My Love"에 對한 踏歌를 主題로 랩 컴피티션을 연 버벌진트는 ^[10] 11月 3日 에 《陋名》에서 담긴 曲 中 自身이 프로듀싱韓 曲의 인스트루멘탈과 그에 使用된 소스, 個別 樂器 演奏를 담은 《陋名 afterplay》를 發賣했다. ^[11]

音樂的 特徵 [ 編輯 ]

普通의 音盤 構成과 달리 全體的인 스토리 라인을 따라 有機的으로 흐르는 《陋名》은 歌詞가 없는 演奏曲들이 많은 部分을 차지하고 있다. 첫 세 曲의 演奏曲을 통해 歷史 映畫처럼 陋名을 쓰고 監獄에 들어가는 것을 表現하고 亡命하는 場面부터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스토리가 構成되어있으며 그 後부터 過去로 돌아가 이야기를 풀어낸다. 大部分의 作曲을 맡은 버벌진트는 샘플링을 排除한 채 미디 作曲으로 曲을 만들었다. ^[12]

評價 [ 編輯 ]

버벌진트 의 《 陋名 》은 大體的으로 肯定的인 評價를 받았다. 大衆音樂웹진 보다는 “버벌진트가 그동안 겪었던 苦悶, 挫折, 會議는 오히려 아이러니하게도 豐富한 藝術的 靈感의 源泉으로 作用하여 結局 《陋名》을 成就해냈다”고 말하며 10點 滿點에 8.5點을 附與했다. 앨범 의 音樂은 多彩로운 듯하면서도 서로 큰 異質感 없이 어우러지며, 理性과 感性의 共存이 앨범의 特徵이라고 말했고, '韓國 힙합의 悲劇', '韓國 힙합에 對한 複雜한 愛憎'李 音樂的 成熟을 가져다 주었다고 評했다. ^[14] 이즘(IZM)은 別 다섯 個 滿點에 別 세 個를 附與하며, “왠지 모르게 헛헛한 氣分이 든다”고 말했다. 버벌진트의 목소리 톤과, 날쌘 플로우, 正確한 發音을 稱讚했고, 押韻 의 짜임이 剛하다고 表現했다. 그러나 몇몇 인스트루멘脫 트랙이 스트레이트한 感傷에 支障을 주며, 노랫말이 마초的 姿勢와 自己 자랑 等에만 傾倒되고 있어 안타깝다고 表現했다. ^[15]

《陋名》은 音樂趣向 Y의 2008年 올해의 앨범 BEST 10에서 높은 得票率로 1位를 차지했다. 또한, 차우진·강일권·최민우 等 13名의 音樂 評論家들이 뽑은 올해의 音盤 順位에서 唯一한 힙합 音盤으로 5位를 記錄하기도 했으며, ^{[16] [17]} 강명석 等의 評論家들이 選定한 '올해의 묻히기 아까운 音盤'에 뽑히기도 했다. ^[18] 이 앨범은 2009年 에 열린 第 6回 韓國大衆音樂上 에서 最優秀 힙합 音盤賞을 受賞하는 榮譽를 안았다. ^{[13] [1]} 버벌진트에게 씌어진 陋名을 벗겨내며 그가 지닌 힙합씬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視線을 音樂을 통해 훌륭하게 풀어내었다고 評價받은 《陋名》은 大衆音樂 웹진 百비트가 選定한 2000年代 베스트 音盤 100個 中 韓國 26位에 오르기도 했다. ^{[19] [20]}

反應 [ 編輯 ]

버벌진트는 몇몇의 評價에 否定的인 反應을 보였다. 某 웹진과 雜誌 (正確히 꼬집어 말하지는 않았다) 가 쓴 리뷰를 言及하면서, “모두 힙합 音樂을 중딩 音樂이라고 생각을 하니까 그런 式의 리뷰가 나온 거라고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버벌진트는 힙합을 어린애로 報告書 리뷰를 쓰기 때문에 그런 웃긴 일들이 벌어진다고 말하면서, 힙합이 그 程度로 認識되고 있다는 것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또한 버벌진트는 몇 個의 리뷰나 一部 리스너들이 그의 靈感의 源泉을 "잘난 체"로 誤解하는게 가장 틀리다고 指摘했다. 그는 앨범에 收錄된 트랙 〈2008 大韓民國〉, 〈歷史의 奸智(奸智)〉, 〈Tight이란 낱말의 存在理由〉, "1219 Epiphany"을 言及하면서, 이 트랙들을 빼면 나머지는 完全 다른 次元의 이야기들이며, 힙합엔 "한 番 듣고 말 歌詞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힙합을 듣기 때문에 생기는 오해인 것 같다고 말했다. ^[5]

버벌진트는 13名의 音樂 評論家들이 뽑은 올해의 音盤 順位에 包含된 것에 對해 “神奇하고 뜻깊은 經驗이다”라고 말했다. ^[17]

特徵 [ 編輯 ]

• 〈2008 大韓民國〉에 參與한 산 (San)은 過去 버벌진트를 디스하는 曲을 發表하면서 그 實力을 인정받아 오버클래스 에 合流하고 《陋名》에 피쳐링하면서 正式 데뷔를 하게 되었다. ^{[12] [21]}
• "Want You"는 INC 가 버벌진트에게 피쳐링을 付託한 曲을 버벌진트가 《陋名》에 收錄한 것이다. ^[12]
• 〈亡命〉은 더 콰이엇 의 3輯 The Real Me 에 收錄된 "The Listening"의 비트를 버벌진트가 諒解를 求하고 使用하여 作業되었다. 〈歷史의 奸智(奸智)〉도 더 콰이엇의 無料 公開 비트로 作業되었다. ^[12]
• 2008年 4月 1日 버벌진트는 自身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眞實이 개, 말, 소된 페이지 라는 題目의 노래를 올렸다. 實際로는 힙합씬의 水準 낮은 리스너들을 批判하는 內容이었으나, 眞實이 抹消된 페이지 를 디스하는 曲이 아니냐는 疑心을 받았었다. 10番 트랙인 “Ad Hoc”에는 그 事件이 言及되어있다.
• 10番 트랙 “Ad Hoc”에 피쳐링한 12MB는 事實 버벌진트의 목소리에 이펙트(Pitch)를 주어 變形한 것이며, 12MB는 李明博 을 批判하는 말이다.
• 《陋名》이 그의 마지막 正規 音盤이 될거라는 말은 2009年 The Good Die Young 을 發賣하며 깨지게 되었다. ^[22]

收錄曲 [ 編輯 ]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