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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別
| 男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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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이 겐지
(
日本語
:
長井健司
,
1957年
8月 27日
~
2007年
9月 27日
)는
日本
에히메縣
이馬바리視
出身의
寫眞記者
이다.
1989年
부터
1990年代
初까지
텔레비전
뉴스
프로그램 監督으로 일했으며,
1997年
부터
日本
APF 通信
의 契約 記者로서 活動하면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紛爭
,
이라크 戰爭
,
美國의 아프가니스탄 侵攻
等을 現地 取材한 經歷이 있다. 2007年 9月 27日, 그는
泰國
방콕
에서 取材하던 途中에 미얀마 紛爭이 惡化되자 이를 取材하기 위해
미얀마
에 入國했다.
미얀마
의
양곤
에서
2007年 미얀마 反政府 示威
現場을 撮影하다 示威隊를 鎭壓하기 위해 投入된 軍人이 發射한 銃알을 胸部에 맞았지만 끝까지 카메라를 들고 寫眞을 찍으려고 하다가 死亡했다. 日本 政府는 故意 射擊 疑惑을 主張하고 있으며, 미얀마 政府는 나가이 겐지의 死亡에 對해 謝過했다.
[1]
2007年
11月 29日
大韓民國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第2回
AJA
올해의 言論賞' 授賞式에서 受賞者로 選定됐다.
[2]
그의 1週期의 다음날인
2008年
9月 28日
,
마이니치 新聞
은 動詞가 入手한 미얀마軍의 機密文書를 引用하여 軍 當局이 兵士들에게 示威 現場에 있는 카메라 所持者를 銃으로 쏘도록 指示한 事實을 報道했다. 나가이에 對한 銃擊이 偶發的인 것이 아닌, 미얀마軍의 組織的인 指令에 依한 것임이 밝혀진 것이다.
[3]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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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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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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