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진
(金昭晉,
1964年
1月 17日
[1]
~
1997年
4月 22日
)은
大韓民國
의
小說家
다.
生涯와 作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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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진은
江原特別自治道
鐵原郡
김화읍
에서 태어나
1967年
에
서울
로 移住하여 成長해
서울大學校
英文科를 入學했으며,
1990年
한겨레
에 入社하여 新聞記者로 일했다.
1991年
京鄕新聞
新春文藝
에 〈쥐잡기〉가 當選되어 登壇하였다.
1993年
《
열린 社會와 그 敵들
》(솔출판사,
ISBN
89-85062-32-8
),
1995年
《장석조네 사람들》,
1995年
《
孤兒떤 뺑덕어멈
》(솔출판사,
ISBN
89-85062-97-2
) 等 短篇 小說集과 長篇 小說을 連달아 刊行, 같은 世代 作家들 사이에서 一躍 注目받는 位置에 올라섰다.
1995年
한겨레
를 退社하고 專業 作家를 宣言했으며,
1996年
에 《自轉車 도둑》, 《
洋파
》(世界史,
ISBN
89-338-0082-4
)를 出刊한 以後에도 〈新風筋 倍커리 藥師(略史)〉, 〈눈 속에 묻힌 검은 缸아리〉 等의 短篇을 꾸준히 發表하며 筆力을 誇示했다.
1996年
文化의 날에 제4회 젊은예술가상을 受賞하였다.
1997年
2月에는 系間 韓國文學의 編輯委員으로 參與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同年 3月에 膵臟癌 判定을 받아 新村 세브란스병원에 入院했고 그 다음 達人
4月 22日
동서한방병원에서 別世했다.
遺族으로는
1993年
에 結婚한 小說家
함정임
과 아들 김태형이 있으며, 代表的인 作品으로는 短篇小說集 《열린 社會와 그 敵들》, 長篇小說 《장석조네 사람들》(1995), 短篇小說集 《自轉車 도둑》(1996), 創作 童話 《열한 살의 푸른 바다》(1996)가 있다.
主要 作品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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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洞네에서 出刊한 總 6卷의 全集이 있다.
- 장석조네 사람들 (김소진 長篇小說)
- 열린 社會와 그 敵들 (김소진 短篇小說集)
- 自轉車 도둑 (김소진 短篇小說集)
- 新風筋 倍커리 藥師 (김소진 小說)
- 바람부는 쪽으로 가라 (김소진 짧은 小說)
- 그리운 東方 (김소진 散文)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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