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鰲新話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金鰲新話
(16世紀 朝鮮 中期 文身 윤춘년 이 筆寫한 筆寫本)

金鰲新話 (金鰲新話)》는 朝鮮 電氣의 詩人, 作家이며 生六臣 의 한 사람인 김시습 (金時習, 1435-1493)李 金烏山 (金鰲山)에서 지은 것으로 推定되는 朝鮮 最初의 漢文 短篇 小說集이다.

수록 短篇 [ 編輯 ]

《金鰲新話》에는 아래와 같은 다섯 篇의 小說이 收錄되어 있다.

  1. 萬福寺樗蒲記 〉(萬福寺樗蒲記)
  2. 李生窺牆傳 〉(李生窺墻傳)
  3. 醉遊浮碧亭記 〉(醉遊浮碧亭記)
  4. 南炎浮洲志 〉(南炎浮洲志)
  5. 龍宮赴宴錄 〉(龍宮赴宴錄)

內容 [ 編輯 ]

韓國 傳記體(傳奇體) 小說 卽, 龍宮 , 저승 , 神仙 世界처럼 現實에서 있을 수 없는 素材들로써 쓴 小說 의 嚆矢로 評價받으며, 初期 小說의 形態로 登場人物은 모두 才子佳人이며, 現實과는 距離가 있는 閑暇的이고, 非現實的인 內容을 다루고 있다. 過去試驗을 準備하다가 世祖 의 쿠데타( 癸酉靖難 )이 일어나자 世上에 나아갈 뜻을 꺽고 生六臣 으로 살았던 金時習의 哲學이 담긴 短篇小說들이기 때문에 方外人 文學 이라고 불린다.

出版 [ 編輯 ]

《金鰲新話》는 日本에서 傳해오던 木版本을 최남선 (崔南善)李 發見하여 1927年 雜誌 《 誡命 》 19號에 紹介를 하였다. 이 木版本은 1884年 東京에서 刊行된 것으로 上下 두 卷으로 되어 있다. [1] 1999年 9月 에는 16世紀 朝鮮 中期의 文臣 윤춘년 [2] 이 筆寫한 筆寫本이 發見되기도 했다. [3]

各州 [ 編輯 ]

  1.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2008年 11月 13日). “金鰲新話”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2008年 11月 13日에 確認함 .  
  2. 文定王后, 尹元衡의 조카이며 尹元老의 아들이다.
  3. [中國서] '金鰲新話' 最高本 發見...16世紀 推定 朝鮮日報 1999.09.21

參考 項目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