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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年부터 1999年까지 存續한 大韓民國 의 國定敎科書 發行 및 印刷 公企業 에 對해서는 國定敎科書 (公企業)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國定敎科書 (國定敎科書, National Textbook)는 國家에서 發行하는 敎科書를 뜻한다. 出版社에서 發行해 敎育擔當 官廳의 검정이나 認定을 거치는 檢認定制나, 檢認定 過程 없이 敎科書를 發行하는 體制와는 달리 國家의 獨占的 地位를 活用한다. 國定敎科書가 存在하는 境遇 반드시 國定敎科書를 使用하여야 한다.

論難 [ 編輯 ]

改新敎, 國定敎科書 創造假說 揷入 建議 論難 [ 編輯 ]

2008年 9月 25日 크리스천투데이 에 따르면 合同總會(總會長 최병남 牧師) 神學部는 “現 國定敎科書에는 進化論에 對한 理論(定說)만 揭載하여 國民의 알 權利와 宗敎의 自由가 侵害될 수 있다.”며 “對政府 建議를 위해 陳情書를 提出하자”고 報告했고 合同總會는 그대로 決意했다. 神學部는 또 “檀君神話를 歷史로 보는 觀點은 憲法에 保障돼 있는 宗敎의 自由를 無視하고 있으며 實質的으로 檀君宗敎를 國交化할 수 있는 憲法的 違憲의 素地가 있다.”고 判斷하고 總會 二段被害對策調査硏究委員會로 넘겨 處理하기로 했다. ^[1]

敎學社의 高等學校 歷史敎科書 不實 論難 및 國定敎科書 還元 論難 [ 編輯 ]

  2015年 韓國史 敎科書 國定化 論難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2013年 8月 30日 敎學社 敎科書가 國史編纂委員會 의 檢定 審議에 最終 通過하면서 論難에 휩싸였다. 敎科書의 一部 內容이 인터넷의 寫眞을 資料寫眞으로 大擧 引用했다는 指摘이 提起되면서 道德性 是非가 일었고 여기에 歷史團體들에 依해 基本的인 事實 關係 誤謬가 100餘件 以上 되는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敎學社 敎科書는 敎科書로서 資格을 갖추지 못했다는 叱咤를 받았다. ^{[2] [3]}

2013年 9月 10日 民主黨 이 本格的인 對應에 나섰고 ^[4] , 2013年 9月 11日 午後 서남수 敎育部 長官은 論難을 빚고 있는 敎學社의 高校 韓國史 敎科書에 對해 敎育部는 專門家協議會를 構成해 修正·補完하겠다는 方針을 밝혔다. 指定 取消에 對해서는 “檢討한 바 없다.”고 말했다. ^[5]

2013年 10月 23日 한국역사연구회, 歷史問題硏究所 , 民族問題硏究所 , 歷史學硏究所는 이날 共同 報道 資料를 통해 敎育附加 高校 韓國史 敎科書 8種 全部에 對해 修正·補完 勸告를 한 것과 關聯하여 "교학사 冊"의 歷史 歪曲을 放置하는 無責任한 態度라고 指摘했다. 4團體는 敎育部가 "反歷史的인 敎學社 冊의 本質的 危險性을 放置"했으며 이는 "公敎育을 管理하는 當局으로서는 職務 遺棄"라고 叱咤했다. ^[6]

2013年 11月 5日 鄭烘原 國務總理는 敎學社 歷史敎科書 論難과 關聯해 "國定敎科書로 轉換하는 問題에 對해 論議할 必要가 있다"고 밝혔고 ^[7] , 2013年 11月 8日 새누리黨 沈在哲 最高委員이 CBS 라디오에 出現하여 學校 國史 敎育과 關聯해 國定敎科書 採擇을 主張했다. ^[8] 2013年 11月 12日 大韓民國헌정회 는 "李 같은 論爭을 종식시키기 위해 現在 檢認定으로 돼 있는 高校 韓國史 敎科書를 早速한 時日 內에 國定敎科書로 還元해야 한다"고 밝혔다. ^[9]

같은 날 韓國史學界 元老敎授들은 서울特別市 中區 프레스센터에서 記者會見을 열고 韓國史 敎科書와 歷史 敎育問題에 對한 憂慮를 表明했다. ^[10]

2013年 12月 19日 한국역사연구회·한국고대사학회·韓國近現代史學會·韓國史硏究會·한국중세사학회·韓國民族運動史學會·한국역사교육학회 等 7個 學會는 서울特別市 중구 大宇財團빌딩에서 敎學社 敎科書 修訂本에 對한 檢討 說明會를 열고 重複, 反復, 敍述 等 잘못된 文章을 指摘했다. ^[11]

2014年 1月 7日 새누리黨 黃祐呂 代表는 YTN과의 인터뷰에서 "歷史는 한 가지 敎科書로 가르치는 게 國家的 任務가 아니겠나 하는 생각이 있다"면서 "國家가 國政, 公認하는 한 가지 歷史로 國民을 育成하는 것이 옳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12]

2014年 1月 8日 새누리黨 崔敬煥 院內代表는 最高重鎭連席會議에서 "어떠한 理由에도 歷史는 陣營 論理에 따라 춤을 추어서는 안 된다."면서 "未來 世代를 위해서라도 國定 敎科書로 다시 돌아가는 方案을 眞摯하게 論議해야 할 때"라고 强調했다. ^[13] 廉東烈 議員은 “우리나라는 특수한 立場이다. 結局 敎科書 問題가 親日, 親北 問題인데 北韓 敎科書가 相當히 問題가 있고 거기에 踏襲한 것이 進步 性向의 敎科書가 남아 있기 때문에, 唯一하게 分斷 國家가 韓國인데 그런 次元에서 北韓과의 특수한 關係 때문에 國定敎科書 必要하다고 본다”고 主張했다. ^[14]

이에 對해 민주당 金한길 代表는 "새누리당 政權이 歷史戰爭이라고 하면서 歷史敎科書를 理念으로 歪曲하려 했지만 國民들은 眞實을 選擇한 것입니다."라고 言及했다. 또한 國定敎科書로 돌아가자는 건 維新時節로의 回歸라며 歷史 歪曲 試圖를 中斷하라고 促求했다. ^[15]

各州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 國定敎科書 (公企業)
• 東北亞歷史財團
• 未來엔

外部 링크 [ 編輯 ]

• 國家記錄院 國政分野別檢索>敎育>敎育課程>敎科書政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