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나무
(
學名
:
Abies koreana
, Korean fir)는 구과목 소나무科의 植物이다. 구상나무는
濟州道
를 包含해
大韓民國
의 山地에만 自生하는 固有種이며, 바늘模樣의 突起가 갈고리 模樣으로 생긴 데서 由來된 것이다.
크리스마스 트리
龍 으로 使用하는 나무中 하나며, 現在는 滅種 危機種이다.
生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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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固有種
으로
漢拏山
,
德裕山
,
智異山
같이 南部 地方의 높은 山에 산다. 가장 많이 있는 곳은 漢拏山이다. 늘푸른 바늘잎나무로 키는 10~15m이다. 樹形이 아름다워 觀賞樹로 심기도 한다. 바늘잎은 짧고, 끝이 살짝 갈라져 오목하게 패고 뒷面에 숨구멍줄 2個가 있다. 암수한그루로 6月에 수꽃은 1cm 길이의 楕圓形으로 5~10個의 黃褐色 꽃이 피고, 암꽃은 수꽃보다 조금 더 길며 짙은 紫朱빛을 띤다. 9月에 圓筒 模樣의 綠褐色 또는 紫褐色 솔방울 열매가 하늘을 向해 곧게 선다.
비슷한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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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나무는
분비나무
와 아주 비슷한데, 분비나무의 솔방울이 끝이 多少 뾰족한 圓筒形이고 若干 露出된 苞鱗이 젖혀지지 않는데 비해, 구상나무 솔방울은 鷄卵形이고 끝이 鈍하며 露出된 苞鱗이 젖혀지는 것으로 이 두 種을 區別할 수 있다.
다른 品種으로 솔방울 열매가 軟綠色人 푸른구상나무(
A. koreana
for.
chlorocarpa
T. B. Lee)와 붉은 빛깔인 붉은구상나무(
A. koreana
for.
rubrocarpra
T. B. Lee), 검은 자주빛人 검은구상(
A. koreana
for.
nigrocarpa
Hatus.)가 있다.
크리스마스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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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나무가 海外로 接한 유럽 龜尾에서 이 나무를 크리스마스 트리로 使用이 壓倒的이라는 誤解가 韓國에서만 內容이 퍼져 있으나, 實際로 크리스마스 트리로 使用되는 나무는 銀전나무 노르웨이전나무, 돌소나무, 발삼전나무, 실베스트리스전나무, 金松 等 數없이 많으며 구상나무가 實際로 쓰이는 比率은 없는 水準이고(...) 間或 觀賞樹로 使用되는 나무中 하나다.
理由로는 다음과 같은데 生長速度가 他 針葉樹 比해 播種부터 生長이 느리고 더위 等의 被害를 더 받는 等 있고 旣存에 使用하던 나무들이 많은데 굳이 그들과 비슷한 구상나무를 使用할 必要가 없다
新種 發表에 關聯된 逸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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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나무를 新種 植物로 發表한 사람은 英國 植物學者 어니스트 헨리 윌슨(1876~1930)이다. 프랑스 神父로
濟州벚나무
標本의 첫 採集者이기도 한 타케(1873~1952)와 捕吏(1847~1915)는 1901年부터 數十年 동안 全 世界를 돌아다니며 數萬餘 點의 植物種을 採集해 西歐에 提供했는데, 두 사람 中 捕吏는 1907年 5月부터 10月까지 6個月 동안 漢拏山에서 구상나무를 採集하여 當時 美國 하바드대 아널드植物園의 植物分類學者인 윌슨에게 提供했다. 捕吏는 이 標本이 분비나무人 것으로 알았다. 윌슨은 捕吏가 준 標本을 보고 무엇인가 다른 種인 듯한 생각이 들어 1917年에 直接 濟州를 찾아 왔다. 그는 타케와 日本人 植物學者
나카이 다케노신
과 함께 漢拏山에 올라 구상나무를 採集했다. 그리고 윌슨은 硏究 끝에 1920年 아널드植物園 硏究報告書 1號에 이 구상나무가 다른 곳에 存在하는 분비나무와 全혀 다른, 新種이라 發表했다. 윌슨은 이 나무를 濟州人들이 ‘쿠살낭’이라고 부르는 것을 보고 구상나무라 이름 지었다고 한다. ‘쿠살’은 성게, ‘낭’은 나무를 가리키는 것으로 구상나무의 잎이 성게가시처럼 생겼다고 해서 濟州島 사투리로 쿠살낭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2]
한便, 함께 濟州島 採集 旅行을 했으며, 韓半島의 植物 大部分을 調査하고 現代的 分類를 했으므로, 많은 學名의 命名者였던 나카이는 구상나무를 분비나무와 區別하지 못하여 自身이 新種의 命名者가 되지 못한 것을 두고두고 抑鬱해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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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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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ies koreana - Museum speci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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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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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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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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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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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디어 公用에
구상나무
關聯 미디어 分類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