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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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의진
郭義珍
作家 情報
出生 1991年 5月 27日 ( 1991-05-27 )
재조선 미국 육군사령부 군정청 美 軍政 朝鮮 全羅南道 珍島郡 군내면 분토리
死亡 2014年 5月 25日 ( 2014-05-25 ) (66歲)
대한민국 大韓民國 全羅南道 珍島郡 지산면 와우리 紫雲土房
國籍 대한민국 大韓民國
言語 韓國語
職業 小說家, 詩人, 隨筆家
學歷 유달初等學校 卒業
木浦女子中學校 修了
木浦中央女子中學校 修了
서울女子中學校 卒業
京畿女子高等學校 卒業
檀國大學校 國語國文學科 學事
檀國大學校 大學院 文學碩士
活動期間 1983年 ~ 2014年
장르 小說 , , 隨筆
受賞 1983年 月刊文學 新人賞
1998年 韓國小說文學賞
1998年 同胞文學賞
2006年 全羅南道 文化賞
父母 곽수복(簿)
子女 蘇生 2男 1女
첫째아들 조민(1968年 出生)
조련 (俳優)
둘째아들 조운 (映畫監督)
親知 우현 (사위), 愚蠢서(외손자)

곽의진 (郭義珍, 1947年 5月 27日 ~ 2014年 5月 25日 )은 大韓民國 小說家 是認 이다. 俳優 兼 演出家 우현 의 丈母이기도 하고 딸은 俳優 조련 이며 둘째아들은 映畫監督 漕運이다.

生涯 [ 編輯 ]

全羅南道 珍島郡 군내면 분토리 出生이며 서울女子中學校 京畿女子高等學校 를 卒業했다. 1983年 檀國大學校 國語國文學科 學事 學位 以後 1985年 檀國大學校 大學院을 碩士 學位하였으며, 1983年 檀國大學校 大學院 時節, '月刊文學' 新人賞 公募에 '굴렁쇠 굴리기'가 當選되어 登壇했다.

2014年 5月 25日 SBS 프로그램 自己야 百年손님 》에 사위 우현 과 함께 出演 中 高血壓으로 쓰러져 病院으로 移送되었으나 回復하지 못하고 享年 68歲로 別世하였다.

主要 活動 [ 編輯 ]

創作集 '비야 비야', '남겨진 季節', '얼음을 깨는 사람들'을 出刊하고 1990年 全南每日에 長篇小說 『復活의 춤』을 連載해 作品性을 인정받았으며, 1995年 全羅南道 珍島郡 지산면 와우리에 歸鄕하여 執筆室에 '紫雲土房'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作家 活動을 繼續하여 왔다.

1996年 1月 부터 1997年 12月 까지 萬 2年 동안 문화일보에 『꿈이로다 화연일세』를 連載했다.

이 作品은 남종文人畫의 産室인 '운림산방'을 中心으로 朝鮮朝 末 對話가 小癡의 生涯와 藝術을 그린 小說로, 全南의 傳統 文化와 선비 精神을 中央에 널리 알렸다는 評을 받았다.

同胞文學賞, 韓國小說文學賞, 전남문火傷을 受賞한 바 있으며, (寺)三別抄歷史文化硏究委員會 理事長으로서 珍島 歷史 알리기에 힘쓰는 同時에 作品 活動을 꾸준히 했었다.

學歷 [ 編輯 ]

主要 作品 [ 編輯 ]

  • 〈戰士의 길〉 (2013年)
  • 〈閔 民 - 百姓이여〉 (2009年)
  • 〈꿈이로다 화연일세〉 (2008年)
  • 〈실팍한 궁둥이〉 (2007年)
  • 〈초의선사〉 (2004年)
  • 〈香따라 餘白 찾아가는 길〉 (2002年)
  • 〈他人의 입술처럼〉 (1997年)

放送 [ 編輯 ]

受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