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公安秩序守護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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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тделение по Охранению Общественной Безопасности и Поряд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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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年 公安秩序守護國 상트페테르부르크 支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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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設立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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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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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解産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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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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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所在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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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그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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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豫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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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百萬 루블 (1914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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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上級機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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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務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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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安秩序守護國
(公安秩序守護局,
러시아語
:
Отделение по Охранению Общественной Безопасности и Порядка
오트델레니예 包 誤흐라네니유 옵셰스트벤노이 베組파스노스티 이 포럇카
[
*
]
)은 19世紀 末
러시아 帝國
內務省
傘下의
祕密警察
機關이다. 大槪
守護國
(守護局,
러시아語
:
Охранное отделение
誤흐란奴隸 오트델레니예
[
*
]
)이라고 줄여 불렀다. 오늘날은
오흐라나
(
러시아語
:
Охрана
[??xran?]
[
*
]
)라고 通稱된다.
1881年 左翼 革命分子들의 政治테러를 團束하기 위해 創設되었다. 러시아 國內外에 많은 支局을 두고 러시아 革命分子들의 活動을 監視했다. 오흐라나는 革命勢力 內部에
프락치
를 심는 工作이 長技였다.
야코프 지토미르스키
,
예브노 아제프
,
로만 말리놉스키
,
드미트리 步그로프
等이 代表的인 二重間諜들이었다.
오흐라나는 勞動運動을 統制하기 위해 御用勞組를 設立하는 工作을 벌였는데, 이를 當時 局長
세르게이 주바토프
의 이름을 따 "주바톱市値나(
zubatovshchina
)"라고 한다. 1905年
게오르기 가폰
,
핀하스 루텐베르크
가 勞動者들을 달래고자 차르에게 慈悲를 呼訴하는 示威를 主導했던 것도 그 延長線上에 있었다. 하지만 軍이 示威를 流血鎭壓하면서 失敗로 돌아갔는데 이것을
피의 日曜日
事件이라고 한다.
그 外에도
시온 長老 議定書
를 만들고(독일의
콘라트 하이든
, 러시아의
미하일 레페크히네
等 많은 歷史學者들이 오흐라나 所屬 工作員이었던
마트베이 骨로빈스키
가 시온 長老 議定書 草案을 作成했다고 생각한다.)
베일리스 殺人事件
을 造作하는 等
反유대主義
工作도 일삼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