共同墓地
(共同墓地)는 한 地方에서 여러
사람
이 共同으로 쓸 수 있게 일정한 곳에 마련하여 둔 墓地이다.
무덤과 住居 地域이 가까운것에 對한 拒否感 때문에 主로 외진 場所에 있으며, 血緣集團이 所有한 것을 先山이라 하고,
國家
가 所有한 것을
國立墓地
라고 일컫는다. 그리고 歷史가 오래된
宗敎
에서는 各 團體나
敎會
가 共同墓地를 所有하며,
유럽
과
아메리카
에서는 各 마을別로 共同墓地가 있는 境遇도 있다. 文化圈에 따라서 그 모습도 다양하다.
歷史的으로도 오래前부터 이루어진 埋葬 方式으로 프랑스의
카타콤
等이 代表的이다. 宗敎的인 理由로도 行해졌으나 主로
自然災害
나
傳染病
,
戰爭
,
飢饉
等으로 인해 屍體를 處理하기 힘들어졌을 때 施行하였다. 未確認 死亡者의 境遇에도 共同墓地에 埋葬되었다.
21世紀에 이르러서는
墓地
라는 語感의 이미지 때문에
鬼神
을 聯想케 하여 共同墓地라는 말보다는 보다 婉曲한 表現으로
追慕 公園
이라는 呼稱으로 자주 使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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