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영
(姜善泳,
1925年
3月 30日
~
2016年
1月 21日
)은
大韓民國
의 舞踊家이다.
安城市
出身이며, 本名은 강춘자(姜春子)이다.
安城女子高普 出身으로
한성준
에게 師事했다. 1943年 第1回 舞踊發表會(府民館)를 出發로 8·15光復이 될 때까지 滿洲·日本 等地에서 舞踊公演을 했다. 光復 後에는 '강선영舞踊硏究所'를 開設하는 한便 여러 次例의 新作 舞踊發表會를 했다.
1960年에 파리 國際民俗藝術祭, 1962年과 1964年엔 日本에서, 1968年엔
中華民國
에서 公演, 1972年엔
뮌헨 올림픽
韓國 民俗藝術團 指導委員으로 世界 各地를 순회공연했다. 1965年 서울特別市 文化相(<張禧嬪>), 1965年 아시아 文化藝術祭 文化 部門 作品賞 等을 受賞했다.
主要 作品으로는 <
수로부인
(水路夫人)> <張禧嬪(張禧嬪)> <
열두巫女圖
> 等이 있다. 舞踊協會 副會長을 歷任하였으며 現 강선영舞踊團의 團長이다.
民主自由黨
比例代表로
大韓民國 第14代 國會
國會議員으로 活動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