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硫 申告 ( 日本語 : 我龍 ?吾 , 1975年 6月 23日 ~ )는 도쿄 에서 태어난 日本 의 킥복싱 選手다.
도쿄都 하치오지視 出身에 킥복싱 過去에 新日本 킥복싱 協會 王座의 자리에 오르기도 했으며, 事故로 인해 永久 追放되어 長期間 彷徨한 經驗이 있다. 現在는 日本 現地에 뿌리를 내려서 現役選手이자 體育館 〈파이팅 마스터〉의 主人 兼 會長을 맡고 있다.
株 베이스는 킥복싱으로, 그의 所屬팀은 파이팅 마스터에 所屬해 있다. 그 밖의 戰績을 본다면 41錢 21勝 13敗 7無(13 KO)로 괜찮은 戰績을 保有하고 있다. 2006年度 日本代表決定戰에서는 레미機우스 몰케비셔스 에게 1R 8秒만에 KO를 내준 뼈아픈 1錢을 保有했다. 釜山 칸 大會에서는 문종운 에게 延長判定敗를 하고 2008 日本代表決定戰에서는 아투르 키시엔코 에게 1라운드에 無慘히 KO되어 여러모로 좋지 않은 典籍들이다.
그의 챔피언 타이틀은 제이넷 웰터급 챔피언으로 딱 1個의 챔피언 타이틀을 保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