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Phantom)은
키겐
,
限해
,
산체스
로 이루어진
大韓民國
의 3人組
힙합
그룹이다. 세 멤버 모두 보컬, 랩이 可能하고 作詞, 作曲에 參與한다는 것을 나름의 强點으로 가지고 있다.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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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처음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에서
HybRefine
의 멤버로 活動하던 키겐은 같은 所屬社였던
산체스
를 自身의 앨범에 客員보컬로 참여시키면서 親分을 쌓게 되었다. 以後 2011年 봄 이들은 所屬社를
브랜뉴 뮤직
으로 옮겼고, 여기서
Block B
의 元年 멤버였으나 事情으로 솔로로 活動 中이었던
[1]
한해와 만나 팬텀을 結成하였다.
팬텀은 데뷔 前
女性家族部
의 審議制度를 嘲弄하는 意圖로 만들어진 曲 〈靑少年이 들으면 안 되는 사랑 노래〉를 發表하여 이슈가 되었다. 이 曲은 當時 靑少年 聽取不可로 判定 받아 論難이 되었던 〈아메리카노〉, 〈醉中眞談〉, 〈집에 가지마〉 等의 여러 曲 歌詞를 拔萃하여 감미로운 발라드로 만든 曲이었다. 以後 팬텀은
少女時代
The Boys
를 커버한 映像과 벙개송 〈韓.뉴.日. 3者會談〉을 데뷔 前 發表한 後, 2011年 11月 첫 싱글을 發表하면서 正式 데뷔하였다. 한便
싸이월드
에서는 2011年 12月 新人賞을 팬텀에게 授與함에 따라, 팬텀은 正式 데뷔 前 新人賞을 授與받은 特異한 履歷을 가지게 되었다.
[2]
2012年에는 데뷔 앨범 發表에 앞서
하이트
麥酒 CF 音樂인
ICE (ver. Phantom)
을 發表하였다. 8月에는 先公開曲 〈미역국〉을 發表한 後 連달아 미니 앨범
Phantom City
를 發賣하였다. 이들의 두 番째 앨범은
Phantom Theory
라는 題目으로 나올 豫定으로, 先公開曲
Hide & Chic
은 산체스의 동생이자
All Black
解體 以後로 처음으로 空席에 모습을 드러낸 Micro Dot
[3]
이 피쳐링하여 話題가 되었다.
[4]
以後 1月 中旬 2輯이 發表되었는데, 타이틀曲인 조용필처럼은
조용필
이 自身의 이름을 처음으로 使用할 수 있도록 許諾한 曲이라 이슈가 되었다.
[5]
以後 發表한 曲들 中 2013年 겨울에 發表된 〈新世界〉는 官能的인 이미지의 뮤직비디오로 話題를 모았다.
2017年 12月 21日에 解體를 宣言하였다.
[6]
代表曲
: 〈靑少年이 들으면 안 되는 사랑 노래〉, 〈얼굴 뚫어지겠다〉,
Burning
, 〈조용필처럼〉, 〈다 알아〉, 〈新世界〉
移轉 構成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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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디스코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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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 2011年 디지털 싱글 《얼굴 뚫어지겠다》
- 2012年 디지털 싱글
Ice
- 2012年 디지털 싱글 《미역국》
- 2012年 EP
Phantom City
- 2012年 EP
Phantom Theory
- 2013年 디지털 싱글 《몸만 와》
- 2013年 디지털 싱글 《다 알아》
- 2013年 디지털 싱글 《新世界》
- 2013年 디지털 싱글
Wayogayo vol.1
(
긱스
, 에스나와 合作)
- 2014年 正規 앨범
Phantom Power
- 2014年 디지털 싱글 《날아올라》
- 2014年 디지털 싱글 《이제 보니까》
- 2015年 디지털 싱글 《確信을 줘 (Could You Be Mine?)》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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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팬텀
이란 이름은
아인슈타인
의
相對性 理論
에 登場하는 "팬텀 에너지"에서 따온 것으로, 可能性이 있으면 無限하게 膨脹할 수 있다는 潛在力을 의미한다.
[7]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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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 ↑
"블락非 元年멤버이자 벅와이즈크루의 한해, 믹스테이프 'Eargasm' 發表", 힙합플레이야 뉴스, 2011年 5月 26日
- ↑
"팬텀, 正式데뷔 前에 싸이월드 新人賞 受賞", 이현우 記者, 스타투데이, 2012年 1月 3日
- ↑
All Black 活動 當時에는 Microdot이라 表記했으나 Hide & Chic의 피쳐링 表記에는 Micro Dot으로 表記되어있음.
- ↑
"팬텀, 새 앨범 收錄曲 'Hide & Chic (feat. Micro Dot)' 公開", 힙합플레이야 뉴스, 2013年 1月 9日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 ↑
"팬텀 '조용필처럼' 舞臺 보니…'가왕 許諾 받을만 하네'", 虛설희, 뉴스엔, 2013年 1月 17日
- ↑
"브랜뉴뮤직 側 "팬텀, 팀 暫定 解體…各自 길 걷기로 決定"", 장아름 記者, News1, 2017年 12月 21日
- ↑
"팬텀 "우리 고삐 빨리 풀어주길 古代했죠"", 황미현 記者, OSEN, 2012年 8月 29日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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