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부사
(
日本語
:
?
,
正式 名稱:
MUSES-C)는
日本
最初의 小行星 探査船으로 日本語로
매
를 의미한다.
2003年
에 發射해 샘플을 採取하고
2010年
6月 14日
60億km를 飛行한 後 歸還했다.
過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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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로켓
에 依해 發射되었으며
地球
스윙바이
를 통해
2005年
에 到着할 수 있었다.
小行星
을 여러 가지 觀察하면서 그中에서 選擇해 금속구로 發射해 採取한다. 무엇보다 이 探査船을 통해
달
以外의 天體의 物質을 가져온 것은 世界 最初이며 가장 멀리 旅行하고 돌아온 探査船으로 記錄 되었다. 하야부사는 2010年 6月 13日 大氣圈에 進入하였으며 本體는 모두 불타 消滅되고 캡슐만이
濠洲
우메라 沙漠
에 安着하여 回收되었다. 캡슐은 秒速 12 km,
時速
4萬km의 速度로 大氣圈에 再突入,
攝氏
1萬°C의 高溫에 露出된 後, 落下傘을 열어서 着陸했다.
이온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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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本
JAXA
에 依해 2003年 M-V로 發射한 하야부사는
太陽
을 두바퀴 돌아 約 20億km를 飛行한 後,
小行星 이토카와
에 着陸해서 試料를 採取하고 地球로 歸還하는 500 kg 무게의 探査船이다.
JAXA
는 하야부사를 통해 少量의 燃料로 宇宙를 長期間 繼續 飛行하는 技術을 確保했다. 電氣의 힘으로
제논
을 이온化해 噴射하는 엔진 3代는 1千時間 以上이나 稼動을 繼續했다.
[1]
미네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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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네르바는 直徑이 12cm인 小型 랜더이다. 2005年 11月 19日 成功的으로 하야부사에서 分離되었으나, 얼마 가지 못하고 誤作動하여 失敗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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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의 宇宙探査機?人工衛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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