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리
(
本名
:
임윤정,
1958年
11月 3日
~ )는 大韓民國의 歌手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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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리는 데뷔展
1977年
, 美8軍 스테이지에서 [풀케치]의 리드싱어로 活躍하면서 2年後
1979年
에 當時 TBC 人氣드라마
野 곰례野
의 主題歌를 부르면서 歌謠界에 데뷔했다. 이 主題歌는 크게 히트했지만 舞臺에서는 알릴 길이 없어 얼굴없는 歌手로 떠올랐다.
1981年
에 <野 곰례野>라는 曲이 히트하여 한국일보사에서 준 韓國演劇映畫 TV 藝術上의 主題歌部門 大賞을 受賞하였다. 하지만
1987年
, 새 앨범이 그다지 成功하지 못하자 美國으로 떠났다. 以後
1993年
에 <립스틱 짙게 바르고>라는 曲을 俳優
김혜자
가 MBC 連續劇 <엄마의 바다>에서 불러 人氣를 끌면서 大衆들에게 널리 알려져 韓國으로 歸國하여
1994年
에 各種 人氣차트에서 1位를 하며 上昇勢를 이어갔다. 그리고 韓國노랫말 對象 等 여러 가지 賞을 受賞하였고 映畫, 드라마에서 出演하며 全盛期를 누볐고 그 後 <사랑할 때 容恕할 때>, <사랑의 祈禱>를 연달아 히트시키며 90年代 最高의 歌手로 자리매김했다. 特히 임주리는 抒情的이고 차분한 노래를 主로 불렀고 自身의 曲 大部分의 作詞를 本人이 맡았다. 그리고 <립스틱 짙게 바르고>라는 曲은 노래房 愛唱曲으로도 選定될 만큼 大衆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最近에는 新曲을 發表하면서 活動을 이어가고 있다.
結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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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에서 알게 된 男子와 만나며 아들 이진호를 妊娠 하게 된다. 하지만 그 男子는 有婦男이었다. 以後 임주리는 韓國으로 돌아와 아들을 낳았는데 그 男子는 前婦人과 整理를 하고 韓國으로 찾아와서 임주리와 婚姻 한다. 하지만 잦은 술酒酊으로 因해 임주리는 離婚을 하게 된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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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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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年 <靑春에게/ 喝采>
- 2007年 <하늘사랑/ 하나 되어>
- 2004年 <他人/ 삶이란>
- 2001年 <사랑한 後에/ 이대로 永遠히>
- 1999年 <第2의 戀人/ 시바의 女王>
- 1997年 <사랑의 祈禱/ 朱紅글씨>
- 1996年 <별을 쥐고 있는 女子/ 百萬송이의 薔薇>
- 1995年 <사랑할 때와 容恕할 때/ 님에게>
- 1993年 <그대 떠난 뒤/ 사랑의 終着驛>
- 1990年 <容恕/ 무지개 타고>
- 1990年 <사랑 앞에서/ 열쇠>
- 1989年 <담배 한개피의 追憶/ 追憶 列車>
- 1987年 <먼 旅行 긴 터널/ 립스틱 짙게 바르고>
- 1984年 <이름없는 꽃/ 파리의 戀人>
- 1983年 <가버린 사랑/ 哀憐>
- 1982年 <울긴요/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어>
- 1980年 <님의 故鄕/ 그 사람>
- 1979年 <野! 곰례野/ 이대로 떠나렵니다>
- 1979年 <떠나간 님아/ 내마음 흔들려>
出演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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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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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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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年 KBS 年末 歌謠 對象
- 1994年 韓國노랫말 對象, 大韓民國 映像音盤大賞 골드디스크賞, 第5回 서울歌謠 트롯部門 大賞
- 1981年 韓國演劇映畫 TV 藝術上의 主題歌部門 大賞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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