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年 三星 라이온즈 시즌 은 KBO 리그 에서 프로 野球團 三星 라이온즈 의 1985年 시즌을 일컫는다. 1984 시즌 부터 三星 라이온즈의 監督을 맡게 된 金榮德 監督은 첫 시즌 때 準優勝에 머물렀으나 두 番째 시즌에서는 優勝이라는 아주 큰 結實을 거두었다. 三星 라이온즈는 前期 리그에서 1位, 後期 리그에서도 1位를 거둠으로써 別途의 韓國시리즈 를 치를 必要 없이 바로 시즌 統合 優勝을 이뤄 냈다. ^[1] 三星 라이온즈 創團 以來 첫 番째 優勝이다. 前?後期 리그의 成跡을 모두 합쳐 시즌 全體 팀 勝率이 0.706이었고, 이것은 韓國 프로 野球 歷史上 如前히 깨지지 않은 歷代 最高의 팀 勝率 記錄으로 維持되어 오고 있다. 더욱이 1位 球團과 2位 球團의 게임차가 無慮 18.5 게임이라는 記錄 또한 同伴되었다. 그만큼 1985 시즌에는 三星 라이온즈를 제대로 相對할 수 있는 球團이 없을 程度로 三星 라이온즈는 壓倒的인 1位를 固守하였다.한편, 한 팀이 前期와 後期 리그 모두 1位를 하여 포스트시즌 自體가 열리지 않은 境遇가 처음 發生하자 1985 시즌을 起點으로 韓國 野球 委員會 (KBO)가 포스트시즌 制度 를 또 다시 修正하는 契機가 되기도 했다. ^{[2] [3]}

오프 시즌 [ 編輯 ]

三星 라이온즈는 프로 野球 元年부터 上位圈 成跡을 올리긴 했으나 정작 1982 시즌 과 1984 시즌 韓國시리즈 에서 敗하여 아쉽게 準優勝에만 머무른 바 있다. 球團 首腦部는 優勝이란 目標를 達成하기 위해 旣存의 限界를 克服하고자 매우 큰 轉換點을 마련하였는데, 바로 大韓民國의 野球團 中 最初로 美國 메이저 리그 로 轉地 訓鍊을 떠나는 것이었다.

三星 라이온즈는 美國 플로리다 에 있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의 스프링 캠프로 轉地 訓鍊을 떠났고, 그곳에서 마이너 리그 팀과 競技를 펼치면서 戰力의 隔差를 뼈저리게 느꼈다. 그러면서 三星 球團은 차츰 先進 野球 體系를 배워 나갔다. ^{[4] [5]}

正規 시즌 [ 編輯 ]

三星 라이온즈는 시즌 내내 壓倒的인 1位를 固守하였다. 그 過程에서 13連勝을 記錄하기도 했다.

選手 構成 [ 編輯 ]

• 先發投手 : 김시진 , 김일융 , 황규봉
• 救援投手 : 振動한 , 송진호 , 권기홍 , 양일환 , 성낙수 , 김준희
• 마무리投手 : 권영호
• 捕手 : 李萬洙 , 송일수 , 손相對
• 1窶籔 : 함학수 , 홍순호
• 2窶籔 : 김성래 , 정진호 , 김동재
• 遊擊手 : 배대웅 , 오대석
• 3壘手 : 金龍國 , 김한근 , 김근석 , 김성갑
• 左翼手 : 장효조
• 中堅手 : 장태수 , 정현발
• 右翼手 : 허규옥 , 이종두 , 홍승규
• 指名打者 : 이해창 , 朴承浩 , 薄饌 , 황병일 , 金二洙

投手陣 [ 編輯 ]

旣存의 三星 라이온즈의 에이스 右腕 投手 김시진 과 ^[6] 1984年부터 合流한 在日 僑胞 出身의 左腕 投手 김일융 이 똑같이 25勝씩 거둠으로써 시즌 最多 勝利 타이틀(김시진-21先發勝으로 先發勝 1位 김일융-20先發勝으로 先發勝 2位)을 共同 受賞할 程度로 매우 큰 活躍을 펼쳤다. 한 팀에서 두 投手의 勝數 合이 50勝이 된 것은 韓國 프로 野球 史上 처음이었다. 또한 마무리 投手로 補職을 옮긴 첫 시즌 권영호 가 26세이브 및 2救援勝 (28 SP)을 記錄하여 시즌 救援王 타이틀을 차지할 程度로 뛰어난 活躍을 펼쳤다. ^[7] 特히 앞서 言及한 選手들 中 김일융 은 20先發勝으로 歷代 左腕投手 最多 先發勝을 記錄했지만 그 以後 1995年 이상훈 , 2014年 밴 헤켄 , 2017年 양현종 에 依해 타이 記錄이 ^[8] 되기도 했고 選拔로만 21勝을 거둔 김시진 은 2年 뒤인 1987年 21先發勝으로 ^[9] 最多 先發勝(84年(15先發勝), 85年에 이어 세 番째 最多 先發勝) 타이틀을 차지했으나 이 記錄은 2007年 리오스 가 22先發勝을 거두어 歷代 單一시즌 最多 先發勝 3位(1位-83年 장명부 28先發勝)로 내려가기도 했다. 한便, 황규봉 이 選拔로만 14勝을 거두어 ^[10] 그 해 國內 投手 先發勝 2位에 오르기도 했다.

野獸眞 [ 編輯 ]

旣存의 스타 플레이어들은 變함없이 最高의 活躍을 선보였다. 장효조 는 1983 시즌 에 이어 두 番째 守衛 타자 가 되었고, 1983 시즌부터 3年 連續 出壘率 1位를 記錄하였다. ^[11] 李萬洙 는 捕手 로서 最高의 시즌을 보냈다. 김시진, 김일융, 권영호 等의 投手들과 呼吸을 맞추며 投手 리드 및 守備力에 對해 한 段階 더 높은 評價를 받았고, 시즌 最多 홈런 과 最多 打點 을 記錄하면서 打擊面에서도 如前히 팀의 4番 打者로 뛰어난 活躍을 펼쳐 보였다.

그 밖에 장태수 와 朴承浩 가 各各 外野手 와 指名 打者 로서 繼續 主戰으로 活躍하였다.

1984年에 入團한 新人 김성래 는 2年次인 1985 시즌부터 漸次 主戰으로 자리를 잡아 나갔고, 1985年 갓 入團한 新人 動機 金龍國 과 이종두 가 各各 3壘手 와 外野手로서 첫 시즌부터 主戰級으로 活躍하였다. ^[12]

正規 시즌 成跡 [ 編輯 ]

올스타戰 [ 編輯 ]

  1985年 大韓民國 프로 野球 올스타戰 文書에 이 部分의 追加 情報가 있습니다.

올스타戰에서 김시진 은 好投를 함으로써 올스타戰 最優秀 選手 (MVP)가 되었고, 韓國 프로 野球 歷史上 投手 가 올스타戰 MVP가 된 첫 番째 選手가 되었다. 그는 負傷으로 當時 市價 478萬 원짜리 待遇 세단 " 맵시나 "를 받으면서 제세公課金 140萬 원을 냈고, 그는 이미 乘用車를 保有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웃에게 市價보다 78萬 원 깎아서 400萬 원에 팔았다고 傳했다. 그런데 올스타戰 以後 갖가지 會食에서 이른바 '한턱'을 내면서 도리어 商品값보다 더 많은 支出을 해야 했다고 털어 놓았다. ^{[13] [14] [15]}

個人 受賞 [ 編輯 ]

• 金榮德 - 最優秀 監督賞.
• 김시진 - 골든 글러브 投手 部門 , 最多 勝利 共同 1位 (25勝)(21先發勝으로 先發勝 1位), 最多 脫三振 1位 (126個), 勝率 1位 (0.833).
• 김일융 - 最多 勝利 共同 1位 (25勝)(20先發勝으로 先發勝 2位).
• 권영호 - 세이브 1位 (26세이브).
• 李萬洙 - 골든 글러브 捕手 部門 , 홈런 1位 (22個), 打點 1位 (87點), 勝利 打點 1位 (13點).
• 장효조 - 골든 글러브 外野手 部門 , 打率 1位 (0.373), 出壘率 1位 (0.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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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便, 壓倒的으로 優勝을 한 데다 各 個人 部門 타이틀을 多量 席卷한 三星 라이온즈의 選手들이었기에 正規 시즌 最優秀 選手 (MVP) 또한 三星 所屬 選手들 中 한 名일 것이라고 어느 누구도 疑心하지 않았다. 하지만 정작 最優秀 選手 候補에 三星 選手들이 大擧 오르면서 投票團의 票가 分散되었고, 漁夫之利로 해태 타이거즈 의 김성한 이 最優秀 選手賞을 받게 되었다. ^[18]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三星 라이온즈 - 公式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