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파소스 ( 古代 그리스어 : ?ππασο? , 英語 : Hippasus , 紀元前 5世紀 頃)는 이탈리아 ( 마그나 그라이키兒 )의 메타폰티온 出身 피타고라스 學派 哲學者 利子 數學者 이다. 흔히 無理手 의 存在를 最初로 發見했다고 여겨진다.

業績 및 逸話 [ 編輯 ]

그의 삶에 關하여 알려진 것은 없으나 히파소스는 √2를 最初로 發見했다고 알려져 있다. 히파소스는 그의 스승의 이름이 붙은 整理인 피타고라스의 整理 를 두 邊의 길이가 1人 直角三角形 에 適用하여 √2라는 數字를 發見하였고, 完全한 정수비로 表現할 수 없는 數字라는 것을 證明하였다. 그러나 當時 피타고라스 學派는 萬物의 根源은 自然數 라고 생각했고, 모든 數는 自然數 의 비로 表現할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었다. 卽, 無理數의 存在는 피타고라스 學派의 世界觀의 不合理性과 誤謬를 暗示했기 때문이다. 또한 그는 피타고라스 學派 內에서만 共有되는 數學的 定理들을 大衆들에게 널리 알려야 한다고 생각하여 몇가지 著作들을 내기도 했다.

피타고라스 學派의 異端이었던 그는 바다에서 難破를 當해 죽었다고도 하고 피타고라스 學派에 依해 暗殺되었다고도 한다.

咀嚼 [ 編輯 ]

히파수스가 正十二面體 에 對하여 쓴 冊인 《열두 個의 正五角形을 갖는 舊》는 現在 傳해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