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흐룽그니르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本文으로 移動

흐룽그니르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흐룽그니르를 죽이는 토르.

흐룽그니르 ( 古代 노르드어 : Hrungnir →싸움꾼 [1] )는 노르드 神話 에 나오는 要툰 으로, 토르 에게 묠니르 로 殺害당했다. 토르가 흐룽그니르를 잡은 經緯는 스노리 스투를루손 의 《 新 에다 》 中 〈 詩語法 〉에 記錄되어 있다.

흐룽그니르의 머리, 心臟, 防牌는 돌로 되어 있었다. [2] 그의 心臟은 特異하게도 三角形으로 생겼는데, 때문에 발크누트 트리퀘트라 를 "흐룽그니르의 心臟"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오딘 은 自身의 말 瑟레이프니르 가 흐룽그니르의 말 굴팍시 보다 빠르다는 데 自己 머리를 걸었다. 그래서 둘이 競走를 했는데, 結局 瑟레이프니르가 이기긴 했지만 흐룽그니르가 발홀 까지 따라오고 말았다. 흐룽그니르는 술을 퍼먹고 行悖를 부렸고, 神들은 窒塞하여 토르를 불렀다.

토르와 그의 下人 샬피 가 흐룽그니르에게 挑戰狀을 내밀었다. 흐룽그니르는 토르에게 숫돌 을 집어던졌고, 토르는 묠니르 를 집어던졌다. 묠니르에 부딪힌 숫돌은 산산히 박살나 땅에 흩뿌려졌는데, 破片 中 하나가 토르의 이마에 깊게 박혔다. 숫돌을 박살낸 묠니르는 繼續 날아가서 흐룽그니르의 頭蓋骨을 아작內 죽였다. 그런데 흐룽그니르의 屍體가 쓰러지면서 토르를 덮쳤고, 토르는 흐룽그니르의 다리에 깔리고 말았다.

샬피와 다른 에시르 들이 힘을 합쳐도 다리를 치우지 못하고 있는데, 토르가 女子 巨人 야른삭사 와의 사이에서 낳은 젖먹이 아들 마그니 가 아장아장 걸어와서 손쉽게 다리를 치워버렸다. 아스가르드 로 돌아간 神들은 그로아 를 불러서 토르의 이마에서 흐룽그니르의 숫돌을 빼달라고 했다. 그로아의 魔法 處置가 效果가 나타나기 始作해서 徐徐히 숫돌이 빠져나오기 始作했다. 寬大한 토르는 그로아에게 自身이 그女의 男便 亞우르半딜 이 三途川 엘리바가르 를 건너는 것을 도와주었으며, 곧 夫婦가 再結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주었다. 이 말을 들은 그로아는 興奮한 나머지 다음 注文을 잊어버리고 말았고, 숫돌은 繼續 토르의 이마에 박힌채 남아 버렸다.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Orchard (1997:91).
  2. Cotterell, Arthur The Encyclopedia of Mythology , Hermes House. p.200

參考 資料 [ 編輯 ]

  • Orchard, Andy (1997). Dictionary of Norse Myth and Legend . Cassell . ISBN   0-304-345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