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타 유미
(
ほった ゆみ
,
1957年
~ )는
日本
의
漫畫家
및
漫畫 스토리作家
이다.
아이치縣
出身, 現
나고야詩
居住.
筆名
人 홋타 유미(
ほった ゆみ
)는
히라가나
로만 表記하며,
本名
은 發音은 같고
漢字
로 表記한 홋타 유미(
堀田 由美
)이다.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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代表作은 《
고스트 바둑王
》(그림
오바타 다케시
)이다. 이 作品이 原作으로 參與한 첫 作品이다.
바둑
普及에 크게 貢獻했다 하여 제33회 誤오쿠라 基시치로 賞 等 바둑界에서 賞을 받았다. 또한 第45回
小學館 漫畫賞
을 受賞하였다.
男便은 競馬漫畫家인
홋타 기요나리
(
堀田 ?成
)인데, 男便이 過去 ‘홋타 유미’라는 이름만 빌려
주니치 新聞
에 夕刊 揷畵家로 活動하여
도카이 地方
에서 有名해진 바가 있다. 代表作 《고스트 바둑王》도 基本 줄거리만 홋타 유미가 짜고, 長篇化를 위한 要素 追加는 男便이 擔當하였다. 10話 以後부터는 거의 夫婦 合作이다.
最近에는 《
週間 少年 점프
》
2005年
11號부터 32號까지 連載했던
스피드 스케이팅
所在 漫畫 《
유트
》의 原作을 擔當했다.
元來 漫畫家였기 때문에, 原作은
콘티
形式으로 그려준다.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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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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