縣監 (縣監)은 朝鮮 時代 現 의 우두머리다. 從六品으로 高麗 時代 의 監務 (監務)를 고친 것이다.

朝鮮 以前 [ 編輯 ]

統一新羅時代에는 玄의 規模에 關係없이 모두 縣令 (縣令)이라 하였고, 高麗時代에는 큰 縣에는 영(令), 작은 縣에는 7品의 監務(監務)를 두었다.

朝鮮 時代 [ 編輯 ]

이는 朝鮮 初期까지 繼續되다가 1413年 (太宗 13年) 地方制度 改革 때 監務를 縣監으로 改稱했다. 玄의 守令으로 縣令 과 縣監을 두게 되었다. 朝鮮時代의 縣監은 縣令 (종5品)李 管轄하는 縣보다 작은 고을의 員님이었다. 當時 地方의 末端 機關長인 驛(驛)의 察訪 (察訪, 種6品)과 同格인, 地方守令으로서는 가장 낮은 官職이었다. ^[1]

朝鮮時代 同伴(東班) 種6品의 外官職(外官職)으로 庭園은 138名인데 後期에는 122名으로 줄었다. 府尹(府尹: 從二品)?大都護府使(大都護府使: 正三品)?牧師(牧使: 正三品)?都護府使(都護府使: 從三品)?郡守(郡守: 從四品)?縣令(縣令: 從五品)과 같이, 角度 觀察使 (觀察使: 從二品)의 直屬 아래에 있었다. ^[2]

經國大典 에 法制化되어 大韓帝國 까지 이어졌다. 軍職으로는 節制都尉(節制都尉)를 겸하였다. ^[3]

樹齡 [ 編輯 ]

樹齡 (守令), 원 (員)은 高麗 · 朝鮮 時代에, 各 고을을 맡아 다스리던 地方官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朝鮮의 行政區域 體系에 따라 觀察使(感謝), 府尹, 大都護府使, 牧師, 都護府使, 郡守, 懸鈴, 縣監 따위를 이른다.

使道 [ 編輯 ]

使道 는 一般 百姓이나 下級 벼슬아치들이 自己 고을의 員(員)을 尊待하여 부르던 말로 사도 (使道)에서 音이 달라진 漢字語다. 員님 과 같다.

옛날에는 三權分立 이 이루어지지 않아 使道가 該當 都市의 모든 業務를 管掌했다. 때문에 使道는 오늘날로 따지자면 自身이 支配하는 都市의 市場 兼 自身이 支配하는 都市의 地方法院判事 兼 自身이 支配하는 都市에 駐屯한 軍隊의 部隊長이었다. 一例로 判官 포청천 에 登場하는 포증 은 하는 일은 判事 같지만 그의 實際 官職名은 開封府尹으로 여기서 尹 (尹)이라 함은 首都에 該當되는 都市의 市場을 意味한다. 市場이 判事처럼 國文을 進行하는 理由가 바로 使道는 立法, 司法, 行政 및 軍事까지 總括했기 때문이다.

組織 [ 編輯 ]

使道는 麾下에 6房이라 하여 6名의 衙前 (中人, 行政 實務者)을 두게 되어 있다. 史劇 等에서는 이러한 保佐陣을 大槪 異邦으로 부르고 있다. 6房은 電源 兩班으로만 構成되어 있었다.

• 이房: 6房의 首長. 地方官(使道)의 全般的인 業務를 補佐한다.
• 戶房: 地域의 財政을 補佐한다. 使道가 貪官汚吏일 境遇 百姓들에게 稅金을 喝取하는 일을 했기 때문에 評判이 매우 나빴다.
• 豫防: 地域의 敎育 및 行事를 補佐한다. 使道가 貪官汚吏일 境遇 遊興 行事를 主管해야 했으므로 꽤 힘들었다.
• 丙方: 地域의 軍事 部門을 補佐한다. 戰亂이 發生할 境遇 使道의 麾下 參謀로 參戰한다. 制勝方略 을 實施하고 있던 朝鮮 初期에는 壬辰倭亂 以前까지 戰鬪를 한 적이 없었던 忠淸道 의 境遇, 兵房이 編制되어 있지 않기도 했다.
• 刑房: 地方官의 法 執行을 補佐한다. 使道가 國文을 할 때 檢事와 辯護士의 일을 擔當했다.
• 攻防: 地域의 土木, 建設을 擔當한다. 오랑캐 接境地域日 境遇 城壁을 쌓아야 했기 때문에 꽤 힘들었다.

使道의 麾下 6房은 自身의 고을에서 權力이 相當한 사람들이며 縣監 麾下의 丙方 程度가 오늘날의 中隊長 에 該當될 程度였다. 特히 漢城判尹 麾下의 6房은 어지간한 고을의 使道보다도 더욱 威勢가 强했다. 이는 社團 參謀가 中隊長 보다 더욱 級이 높은 것과 같은 理致이다.

服裝 [ 編輯 ]

一般的인 史劇에서 使道는 具軍服 차림으로 出演하지만 實際로 具軍服을 입고 勤務하는 使道는 平安道 및 咸鏡道 같이 女眞族 等이 쳐들어오거나 慶尙道 等 倭寇 가 말썽을 일으키는 곳으로 限定되어 있다. 그런 곳에는 武科 出身 使道가 赴任하며 그 以外의 地域은 文科 出身 使道가 赴任했다. 文科 出身 使道는 平常服( 갓 과 두루마기 )服裝이 大部分이었지만 團領 을 着用하는 境遇(例를 들면 東來 府使 송상현 )도 있었다. 다만 團領을 着用하는 使道는 自身의 品階에 맞는 團領을 着用해야 한다.

縣監을 두었던 縣 [ 編輯 ]

• 京畿道 : 통진(通津: 都護府使로 昇格)?竹山(竹山: 都護府使로 昇格)?始興(始興: 縣令으로 昇格)?地平(砥平)?果川(果川)?음죽(陰竹)?陽性(陽城)?陽地(陽智)?교동(喬桐: 都護府使로 昇格)?橋下(交河: 郡守로 昇格)?加平(加平: 郡守로 昇格)?抱川(抱川)?適性(積城)?漣川(漣川)

• 忠淸道 : 報恩(報恩: 郡守로 昇格)?堤川(堤川)?稷山(稷山)?回인(懷仁)?연풍(延豊)?음성(陰城)?청안(淸安)?진천(鎭川)?목천(木川)?영춘(永春)?영동(永同)?황간(黃澗)?청산(靑山)?대흥(大興: 郡守로 昇格)?德山(德山: 郡守로 昇格)?홍산(鴻山)?平澤(平澤)?精算(定山)?靑陽(靑陽)?恩津(恩津)?회덕(懷德)?진잠(鎭岑)?演算(連山)?魯省(魯城)?扶餘(扶餘)?石城(石城)?비인(庇人)?남포(藍浦)?결성(結城)?보령(保寧)?해미(海美)?당진(唐津)?신창(新昌)?예산(禮山)?전의(全義)?연기(燕岐)?아산(牙山)

• 全羅道 : 茂朱(茂朱: 都護府使로 昇格)?光陽(光陽)?玉과(玉果)?남평(南平)?구례(求禮)?곡성(谷城)?운봉(雲峰)?임실(任實)?장수(長水)?진안(鎭安)?동복(同福)?화순(和順)?흥양(興陽)?장성(長城: 宣祖 33年에 珍原縣을 編入하고 都護府使로 昇格)?대정(大靜: 郡守로 昇格)?正義(旌義: 郡守로 昇格)?容顔(龍安)?함열(咸悅)?扶安(扶安)?咸平(咸平)?康津(康津)?故山(高山)?態인(泰仁)?옥구(沃溝)?흥덕(興德)?정읍(井邑)?고창(高敞)?무장(茂長)?무안(務安)?해남(海南)

• 慶尙道 : 忍冬(仁同: 都護府使로 昇格)?하양(河陽)?龍宮(龍宮)?奉化(奉化)?淸夏(淸河)?언양(彦陽)?進步(眞寶)?玄風(玄風)?軍威(軍威)?飛雁(比安)?의흥(義興)?神靈(新寧)?瘞安(禮安)?連日(延日)?將棋(長?)?靈山(靈山)?창령(昌寧)?기장(機長)?自認(慈仁: 仁祖 15年에 新設)?營養(英陽: 肅宗 2年에 新設)?居昌(居昌: 都護府使로 昇格)?河東(河東: 都護府使로 昇格)?改令(開寧)?삼가(三嘉)?의령(宜寧)?칠원(漆原)?진해(鎭海)?문경(聞慶)?함창(咸昌)?지례(知禮)?안의(安義: 安陰)?高齡(高靈)?山淸(山淸: 山陰)?單性(丹城)?泗川(泗川)?熊川(熊川)

• 江原道 : 利川(伊川: 都護府使로 昇格)?平康(平康)?金貨(金化)?낭천(狼川)?洪川(洪川)?楊口(楊口)?麟蹄(麟蹄)?橫城(橫城)?안협(安峽)

• 黃海道 : 土産(兎山)?長淵(長淵)?長連(長連)?松花(松禾)?綱領(康翎)?殷栗(殷栗)

• 平安道 : 陽德(陽德)?孟山(孟山)?泰川(泰川)?江東(江東)?銀産(殷山)

• 咸鏡道 : 弘遠(洪原)?利原(利原: 利城)?吉州(吉州: 吉城縣, 牧使로 昇格). 明川(明川: 都護府使로 昇格)

같이 보기 [ 編輯 ]

• 縣令
• 察訪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