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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生
| 1908年 3月 18日
(
1908-03-18
)
러시아 帝國
布施豫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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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死亡
| 1953年 7月 2日
(
1953-07-02
)
(45歲)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平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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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死因
| 總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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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性別
| 男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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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學歷
| 로모노소프 大學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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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配偶者
| 최니나 베드로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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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子女
| 長女 虛넬라, 次女 허리라, 2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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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關聯 活動
| 獨立運動, 勞動運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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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活動 理念
| 共産主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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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이
(許哥而(또는 許哥誼(許可의)),
러시아語
:
Алексей Иванович Хегай
알렉세이 이바노비치 헤가이
[
*
]
,
1908年
3月 18日
~
1953年
7月 2日
)는
日帝强占期
의 獨立運動家이자 勞動運動家,
共産主義者
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
蘇聯派
委員으로, 러시아 沿海州
布施豫트
에서 태어났다.
모스크바 大學校
를 卒業하였고,
우즈베키스탄
에서 살았으며
8·15 光復
後 歸國한 뒤 越北하여 蘇聯派의 巨物로 活動하였다.
1951年
11月
부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 副總理를 지냈으나,
1953年
3月
警 肅淸된 後 自殺하였다. 러시아語 이름은
알렉세이 이바노비치 헤가이
(Алексей Иванович Хегай)로, '허가이'는 姓氏 '헤가이'를 音借한 것일 뿐 本來 러시아語 이름만 있었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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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蘇聯에서 成長하고 數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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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沿海州 地方
布施豫트
項에서 1908年 태어났다. 本名은 알렉세이 이바노비치 게오르기였다. 原籍地는
咸鏡北道
였다. 9歲 때 父母를 잃고 三寸 집에서 자랐다.
[1]
그러나 普通學校와 高等學校까지 卒業할 수 있었다.
그는 蘇聯에서 태어나 沿海州 地方 蘇聯 共産黨에서 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24年
부터 勞動者로 生活하였고,
콤소몰
에 加入하였으며 1930年까지 地域 콤소몰의 幹部로 活動했다.
1932年
9月
에는
콤소몰
의 極東 地域委員會 祕書로 選出되었다.
1945年
8·15 解放 後 蘇聯軍 民政部 要員으로 北韓에 들어왔으며,
[2]
以後 蘇聯 軍政廳 官吏로 活動하였다.
김두봉
은 그에게 平素 許可(許氏) 또는 성氏에 가이라는 이름을 붙여 許可이로 불렀다. 한番은 許可이가 그러지 말고 朝鮮 이름을 지어 달라고 付託하자
김두봉
은 卽席에서 漢文 허가이 이름을 붙여주었다고 한다.
1945年
12月
蘇聯派
第3陣으로 平壤에 왔다. 北朝鮮을 監視하기 위해 數百 名 蘇聯通譯官 兼 監視要員을 政權에 配置했을 때 그도 通譯官 兼 監視要員으로 活動하였다.
[3]
1946年
8月
北朝鮮勞動黨
創立大會에 參加, 勞動黨 政治委員으로 選出되었다.
北朝鮮에서의 政治 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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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蘇聯派의 代表的인 人物로 北韓 政權樹立 以後
1948年
9月
조선로동당
中央委員會 副委員長 및 新設된 檢閱委員會 委員長이 되었고, 1949年 6月
조선로동당
이라는 黨名이 採擇된 北朝鮮勞動黨과 南朝鮮勞動黨의 連席會議에서 黨의 第2副委員長으로 選出되었다.
조선로동당
副委員長, 黨 祕書에 選出되었다.
1950年
조선로동당
第1書記를 거쳐
韓國戰爭
中
1951年
11月
內閣 제2대 副總理에 選出되었다.
[2]
그러나 같은 51年 11月 黨 中央위 第4次 全員會議에서 黨 組織部長에서 除名, 좌천당한다.
[4]
平素
金日成
의 獨裁에 反感 있었는데, 戰爭 以後
박헌영
,
이강국
을 비롯한
남로당
一派에 陋名을 씌워 肅淸을 벌일 때 許可이는 이들이 美國과 交信하지 않았다고 辯護하였다. 그는 6·25戰爭 中 不純, 卑怯한 黨員들에 對한 지나친 責罰로 全體 黨員 60萬 名 가운데 75％인 45萬 名 黨員을 責罰하여 黨 組織을 마비시켰다고 한다. 그러나 남老黨員을 擁護한 것을
金日成
에게 질책당한 後 自殺하였다 한다. 一說에는 김일성이 競爭者였던 許可이를 殺害했다고 한다.
[5]
[6]
그 外에 黨內에서 勞動者 構成比率이 줄어들까봐 두려워 廣範圍한 農民의 入黨을 막는 關門主義的 政策을 實施했다고도 한다.
暗殺 疑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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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年
7月 2日
에 自身의 事務室인 平壤의 地下 防空壕에서 죽은 屍身으로 發見되었다. 公式 死因은 自殺로 알려졌다. 그러나 死因이 自殺이 아니라 暗殺이라는 疑惑이 强하게 提起되고 있다.
[1]
그가 죽었을 때 拳銃을 두 情이나 갖고 있으면서도 가슴에 長銃을 맞은 姿勢로 죽었다든가, 죽기 몇 時間 前 丈人이자 人民軍 탱크部隊長이던 최표德과 對話에서 조금도 自殺 意圖를 보이지 않았다는 點을 根據로 들을 수 있다.
[7]
허가이 딸 허리라는
金日成
의 肅淸 對象이 되자 아버지는 自殺한 게 아니라 암살당했다고 主張하였다.
[8]
親舊였던 장학봉은 許可이가 암살당했다고 主張하였으며, 當時 許可이가 등뒤에서 銃을 맞았기 때문에 暗殺이라고 한다.
[8]
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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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否認 : 리안나 (1908年生)
[1]
- 否認 : 최니나 뻬드로브나(하얼빈의 蘇聯中學校 敎員出身)
- 丈人 : 최표德, 夫人 최니나의 아버지
文化에 나타난 허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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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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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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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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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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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째르치즈스키, 표도르(이휘성) (2023). 〈黨 副委員長 許可이와 6·25戰爭 終了 直前 疑問의 死亡〉. 《北韓과 蘇聯: 잊혀진 人物과 에피소드》. 坡州: 한울아카데미. 310~327쪽.
ISBN
9788946074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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