解明 (解明, 紀元前 12年 ~ 紀元後 9年 )은 高句麗 瑠璃明王 의 둘째 아들 이다. 兄 都切 이 먼저 죽어서 뒤를 이어 太子 가 되었으나 儒理王의 미움을 사 自殺 하게 되었다.

生涯 [ 編輯 ]

1年 元來의 太子였던 兄 都切이 죽은 뒤 ^[1] 4年 (유리왕 23年) 2月( 陰曆 , 以下 모두 陰曆) 太子 로 冊封 되었다. ^[2] 8年 1月 옛 都邑 人 卒本 에 있었는데 힘 이 무척 세고 勇敢했다. 黃龍國(黃龍國) 王 이 이를 듣고 强弓을 膳物 했다. 解明은 그 활 을 꺾어 堅固하지 않다며 使臣에게 面駁을 주었고 黃龍王은 수치스러워 했다. 아버지 瑠璃明王 이 怒하여 ‘解明이 不孝하니으니 自身을 위하여 죽여주길 바란다’고 黃龍王에게 通告했다. ^[3] 3月 黃龍왕이 解明을 招待하여 謀殺하려 했지만 막상 만나니 그러지 못하고 例를 갖춰 보냈다. ^[4]

9年 3月(陰曆) 瑠璃王이 解明에게 “나는 都邑을 옮겨 나라 를 튼튼히 함으로써 百姓 을 便安히 하려 했는데 네가 剛한 힘만 自負하여 이웃 나라의 怨恨을 샀으니 子息 의 道理라 할 수 있느냐”며 칼 을 주고 自殺 하도록 했다. ^[5] 어떤 사람이 이를 行하려는 解明을 말렸지만 “ 우리나라 를 黃龍왕이 가벼이 여길지 몰라 그 활을 부러뜨린 것이었는데 뜻밖에 父王께서 이를 責望하고 自殺하라 하니 어찌 避할 수 있겠는가”라는 말을 남기고 窓을 거꾸로 꽂은 後 그 위로 말 을 달려 自決하였다. 나이 21歲였다. 그가 죽은 곳을 昌原(槍原)이라 하고 그 자리에 祠堂 을 세웠다. ^[6]

解明이 登場한 作品 [ 編輯 ]

• 《 바람의 나라 》, KBS , 2006年 ~ 2007年 , 俳優  : 이종원

參考 文獻 [ 編輯 ]

• 《三國史記》 卷13, 〈高句麗本紀〉 1, 유리왕
• 강미정, 〈〈解明 太子 이야기〉의 鑑賞과 自己 敍事의 探索〉, 《文學治療硏究》 1, 韓國文學治療學會, 2004年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