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監督
| 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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脚本
| 金炫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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製作
| 심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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撮影
| 변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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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고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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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
| 조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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製作社
| 명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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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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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年 12月 19日
(
1998-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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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
| 1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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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語
| 韓國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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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西쪽에서 뜬다면
"(
英語
:
If the Sun rises in the West
)은
大韓民國
의
로맨스 映畫
利子 이은의 監督 데뷔 作品이다.
임창정
과
고소영
이 主演을 맡았다.
줄거리
[
編輯
]
交通義警人 범수는 免許도 없이 車를 몰다 街路樹를 들이받는 事故를 낸 현주의 運轉練習을 도와주게 된다. 범수는 野球選手가 되고 싶었지만 일찌감치 自身의 限界를 알고 審判이 되겠다고 마음을 고쳐먹은 義務警察이고, 현주는 演技工夫를 하는 地方大學生. 寄宿舍에서 生活하는 현주와 범수는 便紙를 주고받으며 가까워지고, 큰 맘먹고 사랑을 告白하는 범수를 뒤로하고 현주는 留學길에 오른다. 3年이 지나 프로野球 審判이 된 범수는 TV에서나 볼 수 있는 톱스타로 急浮上한 유하린이 현주임을 알고는 설렘과 안타까움에 휘둘린다. 현주는 自身이 出演한 라면廣告의 廣告主인 젊은 社長 智旻의 愛情攻勢를 받으면서도 범수에 對한 그리움을 지우지 못한다. 몇 番의 고비를 지나 韓國시리즈 開幕競技가 열리는 날 始球하러 나온 현주와 主審을 맡은 범수는 그라운드 한복판에서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사랑을 確認한다
出演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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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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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人公
[
編輯
]
助演 人物
[
編輯
]
그 外 人物
[
編輯
]
- 勝緣 :
장가현
- 李相庚 :
김성훈
- 최유리 :
권민중
(友情出演)
- 野球 解說家 :
하일성
(特別出演)
- 해태 타이거즈
監督 :
김응룡
(特別出演)
- 해태 타이거즈
코치 :
김성한
(特別出演)
- KBO 朴 室長 :
박한식
- 드라마 PD :
배장수
- 審判B의 否認 :
박혜숙
- 審判J의 否認 : 고상순
- 審判P의 否認 : 最善
- 현주 部 :
이정학
- 美容師 : 이경선
- 꽃장수 아저씨 : 송영탁
- 野球 記者 1 : 박홍규
- 野球 記者 2 : 원창연
- 演藝記者 1 : 강정수
- 演藝記者 2 : 김성운
- 택시技士 : 주정한
- 送波區廳長 : 홍성곤
- 硏修生 1 : 황경욱
- 硏修生 2 : 최일순
- 硏修生 3 :
홍석연
- 硏修生 4 : 이동근
- 웨이터 1 : 김호진
- 웨이터 2 : 조승현
- 웨이터 3 :
이영은
- 廣告 PD :
고동업
- 女職員 : 이하영
- 街販臺 女子 : 이은실
- 野球選手 : 안지호,
박성웅
, 金明圭,
김상경
- 女高生 : 김상애
- 꼬마 : 성인규
製作陣
[
編輯
]
- 監督 : 이은
- 脚本 : 金炫奭
- 製作 : 황재우
- 製作投資 : 김승범, 석동준
- 製作配給 : 김진
- 撮影監督 : 변희성
- 照明監督 : 임재영
- 美術監督 : 金相万
- 同時錄音 : 한철희
- 視覺效果 : FIAMO
- 音樂 : 조영욱
- 세트 : 오상만
- 編輯 : 고임표
- 사운드믹싱 : 金錫元
- 錄音&믹싱 : 블루캡
- 扮裝 : 송중희
- 衣裳 : 김유선
- 助監督 : 김상우, 金炫奭, 조원동
- 사운드슈퍼바이저 : 金錫元
- 小品 : 장석훈
- 스틸 : 김대형
- 現象 : 김남준 (NEGA), 정만구, 세방現像所
- 텔레시네 : 최우재
- 네街텔레시네 : 형보製作所
- 키코드텔레시네 : 무비라인
- 色補正 : 한광동, 신충섭
- 비디오色補正 : 김기태
- 메이킹 : 이용진
- 마케팅責任 : 심보경, 金東周
- 스크립터 : 백은자
- 製作部長 : 李祐汀
- 製作支援 : 金東周, 오화정
- 製作經理 : 이승리
- 撮影팀 : 최건희, 유은숙, 이유호, 신명진, 한태용, 오종현
- 照明팀 : 이성환, 조은미, 박일봉, 최재호, 권민규
- 大小道具 : 장석호, 권경덕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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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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