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코
(
英語
:
fresco, 複數型 frescos 또는 frescoes
)는
'a fresco'
(方今 膾(灰)를 漆한 위에) 라는
이탈리아語
에서 나온 낱말로서
르네상스
와
바로크
時代에 많이 그려진
壁畫
를 일컫는다. 石灰·石膏 等으로 만든 石灰壁의 乾燥가 채 되지 않은 壁面에 水龍城 그림물감으로 採火(彩畵)하는 技法이다. 프레스코란 壁이 깨끗하게 圖式(塗飾)되어 있어서 新鮮하다는 뜻으로, 英語의 프레시(fresh)도 그에 由來한다.
[1]
그림물감의 種類는 土質(土質)·鑛物質의 것으로 色數는 적다. 그림물감은 壁에 吸收되어, 壁이 마를 때 表面에 固着하므로 빛깔이 變色되지 않고 耐久力이 있다. 다만 말라감에 따라 光澤을 잃고 發色이 鈍化되는데 거기에서 프레스코 特有의 차분한 色調(色調)를 볼 수 있다. 르네상스 以後 壁面이나 天障畫에 많이 쓰인다. 15世紀-16世紀 이탈리아에서 가장 發達했고,
미켈란젤로
의
시스티나 禮拜堂
의 天障畫나 壁畫,
라파엘로
의 바티칸궁의 壁畫 等이 프레스코 技法에 依한 代表的인 作品들이다.
[1]
由來와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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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코는 人類 繪畫史에서 아마 가장 오래된 그림의 技術 或은 形態로 여겨진다. 紀元前 約 3000年에
미노스文明
의 中心地인
크레타섬
의
크노소스
의 壁畫는 프레스코의 技術로 그려졌으며, 紀元前 5世紀 以來 中國, 韓國, 日本에서 그려진 佛敎壁畫의 大部分은 프레스코에 屬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韓國의
삼한時代
古墳壁畫 亦是 프레스코의 技術을 使用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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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必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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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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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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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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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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