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테르 1歲 섬
(
노르웨이語
:
Peter I Øy
)은
南極
의
벨링스하우젠海
에 位置해 있는 사람이 살지 않는
火山섬
으로,
南極
에 屬한 地域으로는 人類가 最初로 발을 딛은 곳이다. 現在
노르웨이
가 南極에 있는 또다른 地域인
퀸모드랜드
와 함께 領有權을 主張하고 있으나 國際 社會에서는
南極 條約
을 理由로 이를 認定하지 않는다.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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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테르 1歲 섬은
1821年
러시아
의
고틀리프 폰 벨링스하우젠
에 依해 처음 發見되었다. 벨링스하우젠은 自身이 發見한 이 섬을
로마노프 황조
의 始祖인
표트르 1歲
를 기리기 위해
표트르 1歲 섬
(
러시아語
:
Остров Петра I
)로 명명하였으나
러시아 革命
을 겪으면서 이곳은 거의 잊혀지고 말았다. 그 後
노르웨이
의 探險隊가 이곳을 探險하고 이 섬을 노르웨이의 領土로 宣言하였다. 그러나 그 主張은
1961年
에
南極 條約
으로 인해 否定되었고 現在는 世界 各國이 자유로이 基地를 設置할 수 있게 되었다.
環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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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섬은 南極圈에 位置한 섬 中 唯一하게 植物이 자라는 곳이다. 이끼 等이 主로 棲息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