統辭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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統辭論 (統辭論, 英語 : syntax ) 또는 構文論 (構文論)은 單語가 文章 을 이루는 方法을 硏究하는 言語學의 下位 分野이다. 統辭論이 主要하게 文章을 基本 對象으로 하여 文章의 構造나 機能, 文章의 構成 要素 따위를 硏究하는 學問이라는 脈絡에서 言語學의 한 分野로 文章論 또는 語法學 또는 文法論 等으로 불린다. [1] 言語의 文法에서 ( 形態論 에 對備하여) 構文論이 차지하는 比重에 따라 言語를 膠着語 · 屈折語 · 孤立語 等으로 區分하기도 한다. 構文論에서 主語·目的語·動詞의 通商 配列 順序에 따라 言語를 SOV言語 · SVO言語 等으로 區分하기도 한다.

統辭論의 여러 學說 [ 編輯 ]

現在 統辭論은 여러 方向에서 接近이 이루어지고 있다. 統辭論을 바라보는 處地의 한쪽 極端을 統辭論이 窮極으로 人間 心理의 構造를 糾明하는 學問이라고 보는 實在論上 立場이라고 한다면, 다른 한쪽 劇團은 統辭論을 抽象性을 띤 形式 體系를 對象으로 한 硏究로 看做하는 플라톤주의 性格을 띤 處地다. 또 한便에서는 統辭論이 分類論으로 看做되기도 하고 다른 한便에서는 言語哲學의 一部로 看做되기도 한다. 統辭論의 여러 學說을 見解別로 分類하면 大體로 다음과 같다.

生成文法 [ 編輯 ]

生成文法 의 基本이 되는 家庭은 言語 構造가 곧 人間 마음의 構造라는 것이다. 生成文法家들은 內在 性格을 띤 言語(I-Language)를 對象으로 한 完結된 模型을 提示하고자 한다. 이 模型은 世界 모든 言語의 構造를 記述하고 문법상으로 適格한 文章을 豫測할 수 있어야 한다. 言語를 對象으로 한 이런 接近法은 노엄 촘스키 에서 始作되었다. 生成文法家들은 大體로 文章의 成分 構造에 기초하여 統社에 관계된 分析을 試圖한다. 生成文法은 文章의 形式上 構造에 主로 關心을 기울이며 意思疏通 機能에는 相對로 疏忽한 便이다.

生成文法의 學說 가운데 다음 理論들은 이른바 촘스키主義로 分類된다.

  • 變形 文法(TG) (1950~1960年代의 촘스키의 理論)
  • 支配 結束 理論(GB) (1970~1980年代의 촘스키의 理論)
  • 최소주의 프로그램 (MP) (1995年 以後 촘스키의 理論)

그 外의 學說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依存文法 [ 編輯 ]

依存文法 은 依存關係에 依해 構造를 定義하는 統辭論으로, 成分構造에 따라 構造가 定義되는 句構造文法(生成文法에서 主로 採擇하는 構造 分析 方式)과 對立된다. 依存文法論에서는 單語와 그 單語가 가지는 依存關係가 重視된다. 依存文法 으로 看做되는 學說들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추계문法/確率文法/連結網理論 [ 編輯 ]

文法性에 對해 二分法的 態度를 取하지 않는 確率論者들이 追求하는 文法이다. 이들은 大體로 神經網 理論이나 連結主義의 影響을 많이 받았다.

機能主義 文法 [ 編輯 ]

機能主義 理論은 文章의 機能(大體로 意思疏通 機能)에 基盤을 둔 文法 說明을 追求한다. 機能主義 文法에는 大體로 다음과 같은 理論들이 包含된다. 그 外에 구노 스스무 (久野 暲), 타미 基本(T. Givon), 버나드 콤里(B. Comrie) 等은 自身들의 硏究 方法論에 특별한 이름을 붙이지 않았으나 大體로 機能主義 文法家에 屬하는 것으로 理解된다.

各州 [ 編輯 ]

  1. 우리말샘 - 統辭論,構文論, 言語學,文章論,語法學,文法論 等

같이 보기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