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하이에서 본 湯口라山脈
湯口라山脈
(
티베트語
:
???????
탕라 산마이
,
中國語
:
唐古拉山?
,
병음
:
Tangg?l? sh?nmai
)은
티베트高原
의 中央部를 北西쪽에서 南東쪽 方向으로 縱斷하고 있는 山脈의 하나이다.
티베트語
로 "탕"은 '大들보'를 "라"는 '고개'를 意味한다.
海拔高度는 約 5,500~6,000 m, 最高峯의 거라단둥山(6,621m)이다. 周圍의 高原은 海拔 約 4,600~4,800m이다.
雪線
의 高度는 約 5,400~5,500m이다.
山脈의 駐봉우리인 거라단둥에서는
長杠
의 源流인
퉈퉈허
(??河)가, 山脈 東部에서는 또 하나의 源流인
당취
(?曲)가 各各 北쪽의
칭하이省
方面으로 흘러 合流해 퉁톈허(通天河)가 되어 東쪽으로 흘러 간다. 또 山脈의 南쪽에는 亂唱江(
메콩江
의 上流) 및 累强(
땅륀강
의 上流)의 上流가 出發하고
티베트 自治區
의 東쪽으로 흐르고 있다.
또한 世界에서 第一 높은 鐵道驛인 海拔 5,068.63m의
稱짱 鐵道
湯口라驛
및 鐵道의 世界 最高 地點인 海拔 5,072m의 湯口라 고개가 있다.
1720年代 中盤에 行해진
雍正帝
의 티베트 분할 때 시짱와 칭하이의 境界가 되었고
中華人民共和國
의 現行 行政區域에서도
티베트 自治區
와
칭하이省
의 境界가 되고 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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