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쉬
(
英語
:
Crash
)는 1991年에 結成한
大韓民國
의
헤비 메탈
밴드이다.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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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쉬는
데스 메탈
系의 世界的 프로듀서 콜린 리차드슨을 맞아들여 作業한 1輯《
Endless Supply of Pain
》(1994年)으로 데뷔한 크래쉬는 韓國 록 史上 最高의 사운드와 欠 잡을 데 없는 演奏力, 曲構成으로 單番에 韓國 헤비 메탈의 代名詞가 되었다. 8萬 張 以上이 販賣된 1輯 發賣 以後 리더 안흥찬이
서태지와 아이들
의 노래 "
敎室 이데아
"와 "내 맘이야"에 백보컬로 參與하면서 大衆에게 知名度를 높였다.
1집에서는 브라질의 世界的인 헤비 메탈 그룹
세풀투라
(Sepultura)와 類似한 色깔이 나는
스래시 메탈
을 驅使했으며 2집에서는 하드코어 장르에 對한 關心을 若干 表出했고 3輯부터는 쓰래쉬에 根幹을 두면서도 인더스트리얼 장르에 對한 本格的 接近을 試圖하면서 밴드의 正體性을 確立했다.
시나위
에서 始作된 韓國 헤비 메탈을 本土 水準에 올라서게 만든 張本人으로 評價받고 있으나 이들의 活動 期間 동안 國內의 헤비 메탈 씬이 沈滯하면서 빛을 잃은 面이 있다.
一般 大衆들에게 많이 알려져있는 曲으로는 "니가 眞짜로 願하는게 뭐야"가 있다. 原曲은
申海澈
의 曲으로 2001年 컴필레이션 앨범《인디 파워 2001》에 처음 收錄되었고 2003年 나온 크래쉬 正規 앨범에 收錄되었다. 以後
TTL
廣告에도 쓰였다.
正規 音盤 目錄 &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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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흥찬(보컬, 베이스 기타), 정용욱(드럼), 윤두병(其他)
- 2輯 - to be or not to be(1995年, 프로듀서 - 크래쉬)
- 안흥찬(보컬, 베이스 기타), 정용욱(드럼), 윤두병(其他), 하재용(其他/세션)
- 3輯 - experimental state of fear(1997年, 프로듀서 - 콜린 리차드슨)
- 안흥찬(보컬, 베이스 기타), 정용욱(드럼), 하재용(其他), 이성수(其他)
- 4輯 - terminal dream flow(2000年, 프로듀서 - 콜린 리차드슨)
- 안흥찬(보컬, 베이스 기타), 정용욱(드럼), 하재용(其他), 오영상(其他), 김유성(키보드)
- 5輯 - the massive crush (2003年, 프로듀서 - 크래쉬)
- 안흥찬(보컬, 베이스 기타), 정용욱(드럼), 하재용(其他), 임상묵(其他)
- 안흥찬(보컬, 베이스 기타), 정용욱(드럼), 하재용(其他), 윤두병(其他)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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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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