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티에로

콘도티에로 ( 이탈리아語 : condottiero )는 中世末頃부터 16世紀中盤까지 이탈리아 中小都市國家들이 雇用했던 傭兵隊長들이다. 語源은 이탈리아語로 契約을 뜻하는 condotta에서 由來되었다.

登場 [ 編輯 ]

13, 14世紀 무렵 東方貿易으로 통해 莫大한 富를 蓄積한 이탈리아 의 베네치아 , 피렌체 , 제노바 같은 都市國家들은 自身들의 莫大한 富를 外勢로부터 지키기에는 너무나 허약한 軍隊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하여 都市國家指導者들은 傭兵團들과 契約을 통해 自身들의 땅과 富를 지키려는 趣旨에서 出發했다.

草創期 [ 編輯 ]

最初의 都市雇傭傭兵은 13世紀末頃부터 14世紀初 사이에 登場했다. 처음에 이들은 非이탈리아人이었고 兵士들은 神聖 로마 帝國 , 아라곤 等地에서 왔다,1333년 보헤미아 의 王 요한 1歲를 따라 왔던 兵士들은 페루자에 雇用되어 "비둘기 軍團"이라는 名稱으로 아레초와의 戰爭에 參戰했다, 이러한 軍隊는 普通盜賊이나 落伍者들로 構成되었다.

全盛期 [ 編輯 ]

그 後에 이러한 비둘기 群團같은 小規模의 部隊들이 모여 大群團을 形成해 우르슬링겐 工作 베르너와 伯爵 콘라드 폰 란다우가 指揮했고 나중에 이탈리아 貴族爐드리시오 비스콘티는 "性 조르조 軍團"을 創設해 맞셨다. 14世紀後半에 이르러서는 이탈리아 出身 용병대장이 外國人傭兵隊長만큼 많아지자 그들도 自身들의 軍隊를 創設하기에 이른다 代表的으로 아스吐레 萬프레디의 "性群團", 니콜로 다 몬테펠트로의 "작은 帽子軍團", 암브로조 비스콘티의 "新(新) 性 조르조 軍團", 조반니 다 不스카레토와 바를톨로메오 鯤잘價의 "薔薇軍團"이다. 15世紀부터 各軍團들의 大將은 主로 이탈리아人이 되기 始作했다. 그들은 普通家門의 땅을 여러 가지 理由로 贈與받지 못하고 戰場에서의 삶을 擇한 貴族들이나 平民들이었다. 甚至於는 君主들조차도 돈을 벌기 위해 콘도티에로가 되기도 했다. 代表的인 人物들로는 리미니의 君主 지지스몬도 말라테스티아와 우르비노 工作 페데리코 다 몬테펠트로 . 그리고 발렌티노의 工作 체사레 보르자 가 있다. 콘도티에로는 15世紀 이탈리아를 통틀어 戰爭의 專門家였다.

衰退期 [ 編輯 ]

그 後漸次 콘도티에로가 이끄는 部隊는 그들의 變德으로 惡名이 높았다. 그들은 現在契約金보다 더 많은 돈을 提示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戰爭中이라도 便을 바꿀 程度였다. 그리고 自身들이 이탈리아 內에서 軍事力을 掌握했음을 알고 허울만 남은 自身들의 雇用主들을 操縱하거나 甚至於 그들을 죽이고 죽으면 君主가 되었다. 權力을 잡은 콘도티에로들은 自身들의 權力의 源泉인 軍隊가 害를 입히는 것을 꺼리게 되었으며 戰鬪만 하더라도 그 겉보기가 巨創해졌고 兵士들의 被害가 크지 않은 方式으로 進行되었고 漸次 그들의 軍隊는 弱해져 갔다. 또한 他유럽地方에서 腸瘡病이나 火繩銃射手들로 이루어진 近代的軍隊를 構成하고 있을 때 그들은 如前히 重武裝記事, 中世의 武器나 戰術을 保有하고 있었다. 또한 그들의 提示한 엄청난 契約金은 人풀레이션에 시달려야 했던 都市國家들에게 深刻한 金錢的損失을 보게 했다. 콘도티에로의 時代가 幕을 내리기 始作한 것은 이탈리아 戰爭 (italian wors 1494年 ~ 1559年 )이 到來하면서부터였다. 當時 나폴리를 치기 위해 이탈리아의 밀라노로 進擊한 샤를 8歲 의 프랑스軍은 이탈리아 傭兵들을 火砲로 攻擊했고 콘도티에로의 軍隊는 被害가 別로 없는 戰鬪에 익숙하데다가 火藥武器度 없었기에 當時 프랑스軍에 맞서 싸웠던 잔자코모 트리볼조는 밀라노를 抛棄했다. 비록 콘도티에로의 軍士들은 사치스러울 程度로 治粧했지만 西유럽의 進步된 軍士들을 相對하기엔 力不足이었다. 또한 그들의 部隊에 있는 兵科의 比率이 80%가 騎兵이기에 같은 傭兵이었던 스위스 腸瘡病이나 神聖 로마 帝國의 란츠크네흐트 에게 束手無策으로 當했다. 그 後 체사레 보르자나 마키아벨리, 페라라 工作 알폰소 데스테等이 實施한 常備軍制度가 들어서면서 사라져갔고 1550年代契約이 사라지면서 콘도티에로라는 名稱은 他國에 服務하는 이탈리아 將軍을 가리키는 말로 變質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