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로 ( 그리스어 : ΧΡ )는 그리스도 를 뜻하는 모노그램 人 크리스土그램 가운데 하나이다. 그리스도( 그리스어 : ΧΡΙΣΤΟΣ 크리스토스 ^{[ * ]} )의 처음 두 文字인 Χ (키/카이)와 Ρ (로)를 합쳐 만들었다. 十字架 와 함께 代表的인 基督敎 의 象徵이다. ^[1]

키 로는 紀元前 246年부터 紀元前 222年까지 살았던 프톨레마이오스 3歲 가 銅錢을 發行할 때도 쓰였는데, ^[2] 이 때는 그리스도와는 關係없이 좋다( 그리스어 : ΧΡΕΣΤΟΝ 크레스톤 ^{[ * ]} )는 意味였다. ^[3]

로마 帝國 時期 北아프리카에 살았던 歷史가 壘키우스 카이킬里우스 피르미아누스 락탄티우스 는 콘스탄티누스 1歲 가 밀非우스 다리 戰鬪 前날 꾼 꿈의 指示대로 兵士의 防牌에 키 路를 그린 後 戰鬪에 勝利하여 크리스트교를 믿게 되었다고 記錄하였다. ^[4] 하지만 이 戰鬪가 있은 지 3年 뒤에 세운 콘스탄티누스 凱旋門에는 이 文樣이 새겨져 있지 않다. 代身 ‘靈魂의 偉大함과 神의 靈感으로(INSTINCTU DIVINITATIS MENTIS MAGNITUDINE)’ 나라를 求했다고 적혀 있는데, 當時 銅錢에는 太陽의 神이 새겨져 있었다. 콘스탄티누스는 그 以後에 그리스도교를 公認하고 奬勵했음에도 로마 多神敎의 首長(Pontifex Maximus)이라는 자리를 固守하고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를 콘스탄티누스가 그리스도교를 믿었던 것이 아니라 政略的으로 그리스도교를 利用했기 때문이라고 받아들인다.

中世 유럽에서는 이 記號가 잘 쓰이지 않다가 르네상스 때 다시 쓰이기 始作했으며, 오늘날 基督敎에서도 라바룸이 그리스도의 이름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이를 使用한다. 한便 改新敎 中 一部에서는 이 象徵이 多神敎에서 비롯되었고, 太陽神을 象徵했던 것으로 여기고 이 文樣을 拒否한다.

? 문자는 十進番號로 9767(☧), 十六眞番號로 (\u)2627이며 유니코드로는 U+2627(?)에 該當된다.

같이 보기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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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로

• IHS - '예수'를 意味하는 모노그램
• 라바룸 - 키 로 文樣을 넣은 벡실룸

各州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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