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順永
(崔順永,
1953年
9月 15日
~ ,
江原道
江陵市
)은 大韓民國의 政治人이다.
YH 貿易에 女工으로 勤務하면서
1979年
第4共和國
崩壞 直前 YH 勞組가 野黨인
新民黨
黨舍를 占據해 籠城하다가 死亡者까지 發生했던
YH 事件
에 參加했다
[1]
. 이 事件으로 拘束되었다가
10·26 事件
으로 大統領
朴正熙
가 死亡한 뒤에 풀려났고, 以後 女性勞動者, 環境, 自治 運動家로 일했다
[2]
.
京畿道
富川市
市議員을 두 茶禮 지냈고,
2000年
부터
2004年
까지는
민주노동당
副代表를 歷任했다.
2004年 민주노동당 比例代表 國會議員에 當選되었다. 2008年
18代 總選
에서는
富川市
元味乙 地域區에 出馬했으나 落選했다. 같은해
7月
,
민주노동당
最高委員에 當選되었다.
歷代 選擧 結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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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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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配偶者 : 황주석 (1950年 ~ 2007年 2月 14日)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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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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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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