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民族前衛同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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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民族前衛同盟 (朝鮮民族前衛同盟) 또는 朝鮮靑年民族前衛同盟 (朝鮮靑年民族前衛同盟), 民族戰線聯盟 (民族戰線聯盟)은 韓國의 社會主義系列 獨立運動團體로 1936年 여름 强한 進步的 傾向의 靑年들이 結成하여 民族革命黨 內의 靑年들을 묶어내기 위해 活動했다.

結成 [ 編輯 ]

1932年 北京의 朝鮮人 들은 마르크스주의 를 指導理念으로하는 '10月晦'를 組織하였다. 이들은 經典勞作을 學習하고 朝鮮人 靑年들을 團結시켜 反日鬪爭을 하는데 注力하였다. 이들의 數字가 많아지자 1936年 그 이름을 朝鮮靑年前衛同盟으로 고치고 活動하였는데 如前히 祕密組織이었다. [1]

活動과 連帶 [ 編輯 ]

최창익 (崔昌益) 等 社會主義者들이 깊이 關與하였다. 같은해 10月 조선민족혁명당 · 朝鮮民族解放同盟 · 朝鮮革命自然맹 3個 團體가 朝鮮民族戰線聯盟 을 結成하자 朝鮮民族前衛同盟도 이에 合流하였다.

朝鮮民族戰線聯盟 傘下에 조선의용대 를 設立하여 抗日 運動을 展開하였다.

이들은 1938年 金元鳳 의 路線에 反撥하여 民族革命黨 을 脫黨했다.

各州 [ 編輯 ]

  1. 任濬第, 朝鮮義勇隊 華北地帶의 結成 經過, 2005年, 건국대학교 敎育大學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