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사키
(
英語
:
Jennifer Psaki
,
1978年
12月 1日
~)는
美國
의 政治 顧問이자 現
바이든 政府
白堊館 代辯人이다. 所屬 政黨은
民主黨
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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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 사키는
코네티컷주
스탬퍼드
에서 그리스系, 아일랜드, 폴란드系 夫婦의 딸로 태어났는데, 아버지는 不動産 開發業者였고, 어머니는 心理 治療師였다. 그의 할아버지는 1904年에
그리스
에서 美國으로 移住했고, 그의 할머니는 아일랜드系 美國人이다.
윌리엄 & 메리 칼리지
를 卒業했으며, 大學 在學 時節에는
水營
選手로 活動한 履歷을 갖고 있다.
젠 사키는 2001年에 톰 하킨 民主黨 所屬 아이오와州 聯邦 上院 議員, 톰 빌色 民主黨 아이오와州知事 候補 選擧 캠페인에 參與하면서 政界에 入門했고,
2004年 美國 大統領 選擧
에서는
존 케리
민주당 候補의 公報擔當祕書로 活動했다.
버락 오바마
行政府에서는
白堊館
公報次官(2009年), 白堊館 公報次官(2009年~2011年),
美國 國務部
代辯人(2013年~2015年), 白堊館 公報局長(2015年~2017年) 等을 歷任했다.
젠 사키는 2017年부터 2020年까지
CNN
의 政治 寄稿者로 活動했으며,
조 바이든
行政府에서는 白堊館 代辯人을 歷任했다. 배우자는 그레고리 메處이며, 膝下에 子女 한 名이 있다.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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