堤川飛行場 (堤川飛行場, G-605, ICAO: RK6O ) [2] 은 忠淸北道 堤川市 모산동과 고암동에 걸쳐있는 飛行場이다. 1960年代에 세기航空 이 航空便을 就航했으나 1969年 8月 22日 京畿道 安城 에서 서울(金浦)-堤川間 航空便이 墜落하는 慘事 [3] 로 세기航空의 營業이 停止되어 民用 旅客 運航이 中斷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