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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年 12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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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라곤
(鄭羅坤,
1950年
6月 25日
~ )은 大韓民國의 詩人, 칼럼니스트이자 政治人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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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라곤은 1950年 6月 25日 慶北 盈德郡 영덕읍 남석리에서 태어났다. 盈德初等學校, 盈德中學校, 盈德高等學校를 卒業하였다.
1969年 11月 慶北 盈德郡에서 地方公務員으로 始作으로 大邱市 東區廳, 慶北道廳을 거쳐 1979年부터 2003年까지 內務部에서 勤務하면서 地域振興擔當書記官을 歷任하였고, 徐薰으로는 녹조勤政勳章 1回, 大統領表彰 2回, 內務部長官表彰 2回 等이 있다.
1968年 第13回 學院文學賞을 受賞하였고, 1970年 第13回 新羅文化財 全國한글白日場 一般部 詩 次上을 한후에 同人活動을 하였으며, 1984年 每日新聞 新春文藝(詩 部分)로 詩壇에 데뷔하여 1990年 한국시인협회 事務局 總務幹事, 涉外幹事職을 맡았다. 詩集으로는 '꽃의 이름으로'가 있으며, 地方新聞, 地域新聞 等에서 칼럼니스트로 活動하면서 400篇 以上의 칼럼을 쓰기도 하였다.
2006年 第4回 地方選擧에서 盈德郡守로 出馬한 적이 있으며, 2009年 韓半島이야기 準備委員會 事務處長을 거쳐 2010年 親朴聯合에서 事務副總長을 始作으로 事務總長, 副代表를 거쳐 2011年 9月 7日에서 2012年 4月 11日까지,
박준홍
前 代表가 拘束된 以後 親朴聯合 代表를 歷任하기도 했다.
奉化郡
副郡守 在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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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라곤은
2004年
當時
奉化郡
의 副郡守였으나, 建設業體로부터 饗應을 받은 嫌疑로 拘束되었다.
[1]
정라곤은 돈인줄 몰랐다고 主張했다.
[2]
그리하여 處罰을 받아
大韓民國 第5回 地方 選擧
에
盈德郡
수 候補로 登錄했으나
[3]
, 被選擧權이 喪失되어 登錄無效되었다.
[4]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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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