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의 게임 Today And The Other Days
監督	최위안
脚本	최위안
製作	실버 스푼, 최위안, 권태훈
原作	오정희 의 短篇小說 저녁의 게임
出演	하희경, 정재진 , 안찬우, 이소희, 김승현, 강봉석, 윤배영
撮影	최위안, 김병천, 임호상
編輯	조인형, 박인철
音樂	强勁한
開封일	2009年 10月 29日  ( 2009-10-29 )
時間	1時間 42分
國家	大韓民國
言語	韓國語

《 저녁의 게임 》(Today And The Other Days)은 大韓民國 의 최위안 監督 이 製作한 映畫 이다. 오정희 의 短篇小說 〈 저녁의 게임 〉을 映畫로 脚色하였다. 猥褻的인 場面으로 因해 論難이 되었으나, 作品性을 認定 받고 映畫振興委員會 의 審議를 通過하여 2009年 10月 29日 에 開封하였다 ^[1] .

줄거리 [ 編輯 ]

省宰는 어린 時節 에 아버지 의 暴行으로 귀 가 멀어버린 뒤 現在 樂譜 를 整理하는 日 을 하고 있다. 그女 는 어느 날 첼로 앙상블 의 리허설에 參觀하고 돌아오는 길에 트럭 의 警笛 소리 를 듣지 못한 채 앞서 가다가 트럭運轉手로부터 뺨을 맞는다. 그 일은 어린 時節에 술 에 取하면 暴力을 일삼는 아버지의 모습을 떠오르게 하고, 結局 아버지에 對한 憎惡心이 난다. 그의 暴行으로 어머니 와 오빠가 죽었지만, 癡呆 에 걸려 精神 이 오락가락하는 늙은 아버지를 떠나지 못한다. 오로지 自身의 健康 과 欲望에만 執着하는 아버지를 위해 每日 지루하고 똑같은 日常을 反復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집 안으로 숨어든 한 낮의 脫走犯과 마주하게 된 그女는 그 일의 衝擊으로 인해 오랜 時間 잊고 살아 온 自由의 意味와 自身의 存在에 對한 根源을 다시 發見하게 된다. 그날 밤 에 또 다시 始作된 아버지만의 花鬪 놀이 에서 그女는 그 동안 억눌렸던 感情을 噴出하기 始作한다.

出演 [ 編輯 ]

主演 [ 編輯 ]

• 하희경
• 정재진
• 안찬우

助演 [ 編輯 ]

• 이소희
• 김승현
• 강봉석
• 윤배영

기타 [ 編輯 ]

• 原作者: 오정희
• 프로듀서: 강민관
• 프로듀서: 박철수
• 共同製作: 李炡根
• 製作코디네이터: 김규운
• 照明: 이광희
• 照明: 양승규
• 照明: 김찬호
• 그립: 윤동실
• 演出部: 김윤성
• 演出部: 이세진
• 演出部: 이진숙
• 同時錄音B팀: 지민석
• 美術: 최위안
• 美術팀: 윤병진
• 扮裝: 장진
• 기타스텝: 최세미
• 디지털處理部門: 윤창호
• 時刻效果部門: 오경부
• 時刻效果部門: 수컷
• 音樂部門: 엘사
• 音響部門: 김봉수
• 크레딧: 서상화
• 크레인: 박완용
• 同時錄音팀: 김승필
• 디자인: 이유현
• 飜譯: 박용범
• 飜譯: 이진영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映畫 저녁의 게임 블로그

이 글은 映畫에 關한 토막글 입니다. 여러분의 知識으로 알차게 文書를 完成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