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재 (張希載, 1651年 ^{[週 1]} ~ 1701年 10月 29日 )는 朝鮮 後記 無關이자 肅宗 의 戚臣으로 玉山部隊빈 張氏 의 冬服 오빠이자 警鐘 의 外三寸이다. 1694年 甲戌換局 後 濟州로 流配되었다가 1701年 무고의 玉 에 連累되어 陰曆 10月 29日 漢陽에서 斬首되었다. 本貫은 忍冬 이다.

出身 [ 編輯 ]

長安의 閑良으로 누이인 희빈 張氏 德에 分에 넘치는 자리에 올랐다는 《仁顯王后傳》 等 英祖 政權 樹立 後에 執筆된 여러 書籍의 內容 탓에 現代人에겐 흔히 市場에서 노름과 싸움이나 일삼았던 白手乾達로 認識되는 傾向이 있다. 그러나 17-8世紀 朝鮮語로 長安이란 單純히 漢城을 뜻하며, 閑良이란 無關 或은 武科를 準備하는 入試生들을 두고 文官과 그 家族이 "글 工夫를 하거나 農事나 짓지 쓸데없이 人生을 虛費한다."며 얕잡아 일컫던 敬稱이다. 實際로 張希載는 일찍이 武科에 及第하여 武官으로 進出 ^[1] 1680年(肅宗 6)에는 朝鮮 武官의 最高 請要職이자 꽃이라 불리었던 內禁衛 에 있었으며 ^[2] 1683年(肅宗 9)에는 種6品 捕盜部將이었다. ^[3] 그리고 1689年(肅宗 15) 2月에 原子의 外足들의 品爵을 높여줄 때 종6品 軍資監 主婦로 祭需 ^[4] 되었으니 누이가 後宮이 되어 德을 보았다는 認識은 全部 虛構에 不過하며 오히려 執權黨인 老論의 聖女였던 인현왕후 에게 모진 牽制를 받았던 누이로 因해 承奉에 差別을 받았음만 證明된다.

活動 [ 編輯 ]

本來는 閑良 出身으로 누이인 희빈 張氏의 德으로 官職을 얻었다고 알려졌지만 實際로는 武科에 及第하여 官職에 進出했고, 1683年 3月 13日 當時에는 이미 地位가 種6品 捕盜部將이었다.

1680年 三伏의 亂의 餘波로 장희재 男妹의 後見을 맡았던 宗伯府 장현의 집안이 명성왕후 金氏의 四寸 오라비 김석주 에 依해 沒落하였고, 같은 해 말엔 自意對比 조氏 의 宮女로 있던 누이 장옥정이 肅宗의 承恩을 입자마자 明聖王后 金氏에 依해 强制로 出宮되었다. 1683年 3月 13日, 정명공주 의 잔치에서 노래를 부른 첩 肅正을 수청들게 하지 않고 도망치게 하였다 하여 仁賢王后 閔氏 의 큰아버지 민정중 에게 公務離脫의 罪가 물어져 호된 매질을 當했다.

明聖王后 金氏의 3年喪이 끝난 後 自意對比의 周旋으로 1686年 秒에 장옥정이 다시 還宮하여 12月에 正式으로 後宮으로 封해졌다. 以後 捕盜廳從事官을 지내고 義禁府道士를 거쳐 內禁衛從事官과 禁衛營從事官, 御營廳從事官과 訓鍊院판관, 漢城府판관, 司僕寺判官 等을 거쳐 1688年 그女가 王子를 生産하면서 그는 義禁府經歷, 五衛都摠府經歷을 거쳐 1689年 中前으로 封해졌을 當時 種3品 訓鍊院否定, 情3品 訓鍊院正, 情3品 御營廳中軍, 情3品 禁衛營中軍, 情3品 守禦廳中軍, 情3品 병조참의, 情3品 左副承旨, 鄭3品 內禁衛將, 種2品 禁軍別將, 種2品 捕盜大將, 種2品 守禦使, 種2品 禁衛大將, 種2品 同知義禁府事, 種2品 漢城副左尹, 種2品 訓鍊大將 等을 歷任했고, 兵曹參判 의 候補에도 올랐다가 1692年에는 種2品 摠戎使로 昇進했다. ^[5] 이 後 鐘2品 한성좌尹도 다시 맡다가 1694年 甲戌換局 以前엔 種2品 捕盜大將을 다시 맡았다. 以後 甲戌換局 當時 漢城府判尹 과 兵曹判書 의 候補에 오르기도 했지만 函弛緩의 誣告 事件으로 다시 漢城副左尹이 되었는데 한때 推鞠의 餘波에 따라서 政丞의 候補에도 올랐지만 곧 甲戌換局으로 下獄되었다. 最終 官職은 漢城副左尹이었다.

甲戌換局의 餘波로 인해 死刑當할 危機에 몰렸지만, 世子(後의 警鐘)에게 미칠 火를 念慮한 領議政 남구만 等 少論 大臣들의 强力한 反對로 濟州 에 部處되었다. 流配令이 내려진 直後 宿願 崔氏 를 毒殺하려 하였다는 嫌疑를 받아 押送되어 國文되었지만 無辜함이 밝혀졌다. 그 以後에도 自作劇으로 아버지 長兄의 墓碑를 毁損시켰다는 嫌疑를 받는 等 數次例 죽을 고비를 넘겼다.

1701年 8月에 仁顯王后가 죽자 희빈 張氏가 仁顯王后를 無故(巫蠱; 남을 詛呪함)하였다는 嫌疑로 9月 23日 張希載에게 處刑의 名이 내려졌고 25日에는 희빈 張氏에게 自進을 命하는 備忘記가 내려졌다. 南區만을 筆頭로 한 少論 大臣들과 一部 老論 大臣들의 反對로 名이 實行되진 않았지만, 10月 8日 희빈 張氏에게 承政院 을 통한 自進의 命이 내려졌고 10月 10日에 희빈 張氏의 自進 事實이 公式 發表되었다.

희빈 張氏의 事後에 漢陽으로 押送된 張希載는 10月 29日 軍器寺 앞에서 福州(伏誅) ^[6] 當했다. 11月엔 벌이 不足하다는 老論의 主張으로 屍體가 凌遲處死되었다. 張希載의 事後 長兄의 神位와 祭祀가 字形인 김지중과 그 아들에게 財産 一部와 함께 期限敵으로 맡겨졌다.

關聯 作品 [ 編輯 ]

드라마 [ 編輯 ]

• 《 張禧嬪 》 ( MBC , 1981年 ~ 1982年 , 俳優: 김동현 )
• 《 인현왕후 》 ( MBC , 1988年 ~ 1988年 , 俳優: 이덕화 )
• 《 張禧嬪 》 ( SBS , 1995年 ~ 1995年 , 俳優: 길용우 )
• 《 張禧嬪 》 ( KBS , 2002年 ~ 2003年 , 俳優: 정성모 )
• 《 KBS HDTV 文學觀 - 서러워라 잊혀진다는 것은》 ( KBS1 . 2007年 , 俳優: 선동혁 )
• 《 東이 》 ( MBC , 2010年 ~ 2010年 , 俳優: 김유석 )
• 《 장옥정, 사랑에 살다 》 ( SBS , 2013年 ~ 2013年 , 俳優: 고영빈 )
• 《 大박 》 ( SBS , 2016年 , 俳優: 백승현 )

週 [ 編輯 ]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