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시온
(?ξ?ων)은
라피타이
의 王으로
그리스 神話
에 나오는 人物이다.
탄탈로스
와 마찬가지로 神들의 宴會에 招待받아 간 사람이었다. 거기서 익시온은
헤라
의 美貌에 反해 헤라에게 黑心을 품었다. 제우스가 그를 떠보려고 구름으로 헤라의 形象을 만들어 가까이 가게 했더니 익시온은 그 구름을 헤라로 錯覺하여 헤라를 덮쳤다. 그 구름과 익시온 사이에서
켄타우로스
가 태어났는데 이에 대노한 제우스는 익시온을 바로 地獄에 떨어뜨리고 永遠히 멈추지 않는 수레바퀴에 매달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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